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친구랑 싸웠는데 제가 억지를 부리고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1. 자주
'14.5.20 12:37 AM (112.121.xxx.135)만나는 친구 아니면 특히 커플 두 분이 혼자인 상대를 더 배려해야죠.
바꿔서 님의 친구가 있을 때도 마찬가지.2. ;;
'14.5.20 12:39 AM (211.205.xxx.135) - 삭제된댓글저도 친구앞이라면 좀 부끄러울것 같아요.
3. withpeople
'14.5.20 12:40 AM (175.197.xxx.162)그렇군요. 역시 제가 너무했나봐요.. 휴.. 이걸 어떻게 풀어야할지..
4. ;;
'14.5.20 12:45 AM (211.205.xxx.135) - 삭제된댓글감정의 쓰레기통 삼는건 앞으로 주의하시는걸로 하구요.
일단 남이 잘못하신거 담백하게 사과하시고 그리고 속상했던덤 사과 받고 싶은점 차분히 말씀하세요. 잘 마무리되길 바라요. 남녀사인 비일비재한 일이니까 너무 고민하지마시구요.5. ㅇㄹ
'14.5.20 1:08 AM (211.237.xxx.35)여자인 제가 봐도 님이 잘못했어요. 왜 친구 있는 앞에서 그래요.
나중에 조근조근 말했어도 될일을..6. withpeople
'14.5.20 1:31 AM (175.197.xxx.162)문자했는데 읽질 않네요. 휴.ㅠㅠ
7. 흠
'14.5.20 2:53 AM (1.241.xxx.162)남친 친구앞인데...배려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시지...
남친 얼굴 뭐 만들었네요...입장 바꿔 생각해 보셔요
사과하셔요~님이 잘못했어요
특히 남자들은 본인 친구들 앞에서 자기를 무시하는 태도 굉장히 싫어해요...
고민하지마시고...사과하셔요8. ,,
'14.5.20 4:17 AM (72.213.xxx.130)문자 안 읽은 것도 남친 탓을 하시네요. 님 철좀 드삼.
9. ...
'14.5.20 8:01 AM (119.192.xxx.47)때와 장소 못 가리고 칭얼 칭얼, 어리광도 아니고 한심하고 애정결핍으로 보여요. 아빠와 남자친그 구별 안 가요? 울기까지 했는데 어쩌구는 정말 상황 파악 덜 된 거구요. 다섯살 아이 이 방법 저 방법 다 안 통하니까 울고 떼 쓰는 것을 성인여자가 하니 덜 되보여 더 실망이지요.
10. 기회
'14.5.20 10:19 AM (27.35.xxx.163)남자 친구분이 이번기회에 헤어지는것이 인생을 바꾸는 기회일것같네요
어리광 그리고 무엇이던 자기중심적 인 생각 늙어도 못고치더군요.이건 제생각입니다11. 솔직히
'14.5.21 12:18 AM (223.62.xxx.10)님 철 좀드삼 2 2 2 2 2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06136 | 배가 고파지지를 않아요 2 | 무슨병? | 2014/08/11 | 1,632 |
406135 | 대한민국 정말 이상해요... 11 | 이것보세요... | 2014/08/11 | 3,189 |
406134 | 가령취(노인냄새) 없앨 수 있는 비누 추천 해주세요 8 | 가람 | 2014/08/11 | 4,217 |
406133 | 호텔 그릇? 샀어요. 15 | 음 | 2014/08/11 | 4,399 |
406132 | 공부 못하는 딸이 이해가 안가서 소리지르는 공부잘했던 엄마..... 27 | 음 | 2014/08/11 | 8,971 |
406131 | 108배, 절하는 방향은 상관없지요? 8 | 동서남북 | 2014/08/11 | 12,042 |
406130 | 올 가을은 우울증이 더 도질거 같아요. 6 | 물처럼3 | 2014/08/11 | 1,920 |
406129 | 그린라이트 가 뭔가요 7 | .... | 2014/08/11 | 2,210 |
406128 | 국회 깃발이 비바람에 찟겼데요. 2 | 어제 | 2014/08/11 | 983 |
406127 | 평촌에 깨끗하고 맛있는 중식... 7 | ㅇㅇㅇ | 2014/08/11 | 1,472 |
406126 | 풋고추가 어마무지하게 많아요...뭘하면 좋을까요? 14 | 우째 | 2014/08/11 | 2,524 |
406125 | 외국계 은행 연봉 아시는분? 2 | zkm | 2014/08/11 | 5,283 |
406124 | 오늘 운전하는데 심장 멎는줄 알았어요 14 | shocke.. | 2014/08/11 | 5,738 |
406123 | 자궁경부세포검사, 반응성 세포변화 진단 받으신 분? 4 | 999 | 2014/08/11 | 4,314 |
406122 | 화장실 변기청소 몇면에 한번해야~~?? 9 | ㅎㅎ | 2014/08/11 | 3,717 |
406121 | 베스트글 완전 웃기네요 7 | .. | 2014/08/11 | 2,535 |
406120 | 폐기종수술앞두고서울대학병원교수알려주세요 3 | 서울대학병원.. | 2014/08/11 | 1,493 |
406119 | 명량 관련 댓글 중에 8 | 박통 | 2014/08/11 | 1,154 |
406118 | 샤워하다 숨막혀 19 | 샤워 | 2014/08/11 | 8,706 |
406117 | 단 거 없이는 아메리카노 못 먹는 사람 유치한가요? 15 | danger.. | 2014/08/11 | 3,487 |
406116 | 외국인 방송 출연자들에 대해 9 | ㅇㅇ | 2014/08/11 | 2,667 |
406115 | 자궁 선근증 치료되신 분 계신가요? 7 | ㅡㅜ | 2014/08/11 | 4,061 |
406114 | 코스트코 광어회 밑에 깔린 무 활용 않고 버리나요? 6 | 회 | 2014/08/11 | 3,771 |
406113 | 요새 머리 염색 색깔이 좀 바뀐 것 같애요 6 | 흠칫 | 2014/08/11 | 3,481 |
406112 | 이말 아시는 분~ 11 | 냥 | 2014/08/11 | 1,7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