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청원 메일 보내는 데 동참해 주세요.
경찰에 전화를 하고, 홈플러스에 전화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각지역 의원은 그 지역 사람들의 의견을 듣도록 되어 있습니다.
내가 국회의원을 뽑고, 그 사람이 국회에 그 지역구의 의견을 반영하는 거지요.
국회의원에게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라고, 청문회를 하라고 압박을 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지지하지 않겠다고 하는게 가장 쉽게 의견을 국회에 전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압니다.
국회의원이 신용을 잃었다는 거, 그러나 우리가 당신이 국회에서 투표하는 걸 하나하나 지켜보고 있다고 하면,
섣불리 행동하지 못합니다.
시위보다, 정당한 민주주의가 보장하는 방법 입니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