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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연 옷닭, 대본은 대박 안보면 3대가 후회할 명장면

우리는 조회수 : 2,699
작성일 : 2014-05-19 23:41:49
아래 링크 사진을 보면,
커튼 뒤에 환관내시 놈이 사전에 청기와집 출입 기레기들만 앉혀놓고
담화문이랍시고 대본 읽게 하고, 안약을 넣었는지 닭의 명연기 시킨 후
사전 각본대로 질문하지 말라고
손짓을 합니다.

저놈 이름 아시는분?
-------------------------------------------------------------------------

(앵콜) 대국민담화 최고의 명장면..
"컷! 질문 하지마!"
..
..

https://scontent-b.xx.fbcdn.net/hphotos-frc3/t1.0-9/10270401_632648596814675_7...

----------------------------------------
이 것이 이땅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의 수준임에, 참으로 슬프네요.

난 닭의 궁민 하기 싫다고욧
IP : 175.197.xxx.1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는
    '14.5.19 11:42 PM (175.197.xxx.114)

    https://scontent-b.xx.fbcdn.net/hphotos-frc3/t1.0-9/10270401_632648596814675_7...

  • 2. ...
    '14.5.19 11:44 PM (61.253.xxx.145)

    이정현이네요. 저 인간도 짤려야되는데...

  • 3. 저 면상이
    '14.5.19 11:52 PM (121.145.xxx.107)

    이정현이군요

    넌 기다려 청문회에 설때까지.

  • 4. 진짜
    '14.5.19 11:59 PM (59.0.xxx.217)

    수준 낮은 정부네요.

  • 5. 노란삔
    '14.5.20 12:05 AM (175.195.xxx.199)

    이정현 : 사레지오고 나왔군요.
    고향이 광주인가본데 뭣땜시 저기서 저러냐고
    고향사람들 쑥덕대지 않을라나 몰라요.

  • 6. 저런
    '14.5.20 12:12 AM (99.226.xxx.236)

    불*을 떼어버릴 놈!

  • 7. ㅎ ㅎ
    '14.5.20 1:26 AM (116.34.xxx.191)

    귀중한 장면의 사진입니다. 잘 간직해서 두고두고 봅시다. 잘 맞는 감독과 배우군요.

  • 8. . . . .
    '14.5.20 5:16 AM (125.185.xxx.138)

    진짜 배우랑 감독이네요.
    이정현. . . ㄱㅅㅂ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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