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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kbs 기자들은 현재 파업이 아니라

긴급 조회수 : 3,253
작성일 : 2014-05-19 20:40:59
부정선거를 취재하고
잡아내야 하는거 아닌가요?
내부 외부 막론하고요.
보도가 되던 안되던 증거확보는 일단 해야죠.

파업은 선거후에 해야 할거 같은데요.
제가 잘 못 생각하는 걸까요?
IP : 121.145.xxx.10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명하늘
    '14.5.19 8:43 PM (112.158.xxx.40)

    부정선거를 취재하고 잡아낼 수 있는 상황이라면
    kbs를 케빙신이라고 부르지도 않을 뿐더러
    국민들이 등을 돌리며 시청료거부 운동을 하지도 않을 것이며
    기자들이 파업을 강행하며 사장 퇴진을 요구하진 않겠지요?

  • 2. ㅎㅎ
    '14.5.19 8:43 PM (121.88.xxx.195)

    지금 이대로의 케이비에스가 무슨 부정선거를 잡아내요?그들의 부정을 덮어주고 도와줬으면 도와줬지.
    이 상태라면 차라리 파업하는게 나아요. 파업이후 달라질 케이비에스를 기대하는게 낫죠.

  • 3. ㅎㅎㅎ
    '14.5.19 8:45 PM (182.227.xxx.225)

    지금 케이비에스 보도국은은
    왜 질 떨어지는 낙하산 피디출신사장이
    감히 보도국한테 감놔라대추놔라 해서
    내 철밥통에 똥칠하게 했냐? 아닐까요?

    정의?
    케이비에스기자들이
    정의로웠던 적은
    정권이 정의를 내세울 때뿐.
    지금 정권에선 그저 면피만 하고싶을 것 같은데요?

  • 4. ...
    '14.5.19 9:10 PM (106.245.xxx.131)

    그들이 알고 있는 진실을 국민들에게 알리려는 노력을 한다면 국민들의 지지를 얻겠죠.

  • 5. 맞습니다.
    '14.5.19 9:18 PM (1.246.xxx.37)

    그들은 우리보다 훨씬 많은 것을 알고있을텐데 김시곤보다는 더 알려야할 의무가 있습니다.알리세요.

  • 6. honeymum
    '14.5.19 10:26 PM (112.152.xxx.30)

    아닙니다. 이래서 우리가 밀리는 거예요.
    엎을거는 엎고 당장 하루이틀 방송 안 하는 거 큰 문제 아닙니다.
    자를건 자르고 기자들 본인들도 뭔가 하려는 노력과 성과가 필요합니다.
    이런 상태에서 무슨 방송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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