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에 따라 연출은 잘했는데... 어때? 나도 메르켈 만큼 하지? 속으로 쾌재를 불렀는데.... 그런데 타이밍을 놓쳐서 김빠진 쇼쇼쇼!!!
계속 듣고 있는데 해경은 첨부터 구조할 맘도 능력도 없었던걸 재차 확인중.. 이 사건은 곱씹을수록 아쉬움과 화가 치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