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들의 외침 꼭 들어보세요
- 5월 18일 '가만히 있으라' 학생들 연행 장면:
여고생들의 외침 꼭 들어보세요
- 5월 18일 '가만히 있으라' 학생들 연행 장면:
진짜로 슬퍼서 울었는데 이걸 또 더러운 정치로 엮는 당신같은 인간같지 않은 인간들이 더 나쁩니다.
정말로 정치병 이거 약도 없죠. 불쌍한 인생들
그분께서
어제 아침에 명동성당에서 내탓이오 내탓이오 하며 기도 드렸답니다.
그리고 바로 그 저녁에 아이들을 공권력으로 마구 잡아들이고 있지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진짜로 슬퍼서 울었습니다.
그만미처요님.
진짜로 슬퍼서 운걸로 믿고 싶지만,
현실이 이러네요.
그래서 제가 더 슬퍼요.
본색을 드디어 드러내는군요.
진짜로 슬퍼서 울다니 궁예 나셨네.
박그네도 나쁘지만 그 조작을 두둔하는 당신같은 인간들이 더 나빠.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연기를 할 수 있는 건지.
논리적으로 안 되니까 눈물을 보이는 건지..
저 장면을 보고 진정을 느꼈다면 우리와는 전혀 다른 사람일세..
눈물이 제대로 안나와서 연기한거겠죠.
정말 슬퍼서 나온 눈물이면, 진도에 갔을때 저절로 나왔을겁니다.
223.62.xxx.82 / 바끄네가 정치 더럽게 하는 줄은 아나보네
당신같은 무개념때문에 내가 미쳐요.
인간같지 않은 인간은 바로
당신같은 부류의 집단이오~
진짜 슬퍼서 울었단다.푸헐!
뇌가 그리 청순해서.. 그네가 언니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