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남을 먼저 챙기다 돌아가신 선원들, 선생님들, 그리고 학생들...
익히 알고 있는 이름들이지만 그 분들에 대한 미처 몰랐던 자세한 사연들이 있어 올려봅니다.
꼭 읽어주시고, 이분들을 우리 마음속에 잊지않고 기억해드리는 것이 작지만 우리가 해드릴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사연하나하나가 너무나 슬퍼서 또다시 눈물이 흐르네요 ㅠ
밤 꼬박 새우며 뱃멀미 승객 얼음찜질 해주던 '진짜 선원'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519030507020
"죽어도 아이들과 죽겠다".. 제자들 먼저 챙긴 참스승들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519030506018
구명조끼 벗어 친구 주고.. 119 신고.. 어른같은 아이들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519030509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