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행동하십니까?
1. 무무
'14.5.19 12:25 PM (112.149.xxx.75)행동하겠습니다!!!!!!!!!!!!!!!!!!!!!!!!!
2. 아마도
'14.5.19 12:25 PM (180.182.xxx.179)지금 82에 글올리는 대분이 입만 살아있는 사람일듯..
정작 행동하는 사람들은 바빠서 글올릴 틈도 없을듯
우ㅡ리 솔직해 집시다.3. 청명하늘
'14.5.19 12:27 PM (112.158.xxx.40)무무님에 이어서
2빠입니다.
행동하고 있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4. ㄴㄱ
'14.5.19 12:29 PM (39.7.xxx.85)행동중
어제집회참석
전화부대도동참
수신료거부방법생각중
홈플ㅡ즐겨라건도 해결해야죠5. ......
'14.5.19 12:30 PM (58.233.xxx.236)안 지지자인데 문 찍었지만 그네 믿고 지지하자고 하다가
82의 폐쇄성을 비난하다가
82에 글올리는 사람들을 싸잡아 비난하는데...6. 님
'14.5.19 12:32 PM (180.182.xxx.179)58.233.xxx.236)
아이고 글 감사하구요..
님이야 말로 행도하셨으면 해요. 비난은 누구나 해요.7. 청명하늘
'14.5.19 12:33 PM (112.158.xxx.40)지금 이것이라도...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07342&page=4&searchType=&sea...8. .......
'14.5.19 12:35 PM (58.233.xxx.236)저는 님이 말씀하시는 행동 안하는 두둥입만 뜬 부끄러운 자이지만
님이 싸잡아 두둥입만 떴다 비난할 분들이 82엔 거의 없습니다9. 123
'14.5.19 12:41 PM (182.212.xxx.10)82에,다음아고라에, 오유에 실린 기사 복사해서
태평성대 누리는 다른 주부 사이트,카페에 게시글 올리는 것도
행동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심지어 그런 게시글 클릭해서 한번 읽기만 해도 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10. 죄송
'14.5.19 12:56 PM (119.202.xxx.85)먹기 살기 바빠서요 혹시나 빨간줄 끄이믄 신랑 직장 애들 취업도 겁나구요
11. ..
'14.5.19 12:59 PM (175.223.xxx.25)아이피 낯익다 싶더니
58님이 알려주셨네요ㅎ
이간질도 이런 인간들이 하는구나.12. 네♥
'14.5.19 1:44 PM (223.62.xxx.122)행동할께요!!!
하지만 앉아서 글만 쓰거나
기사 날른다해서 행동하지 않는다 비난하고 싶진 않아요.
소극적이나마 그런 행동도 이 시점에선
정말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