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질문 드리기도 참 미안하고 그러네요..
그래도 물어볼 곳이 여기뿐이라..
전세가 8월 만기인데요..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려고 해요..
그럼 언제쯤 주인한테 연락을 하는게 맞는건가요?
그리고 주인한테 연락 후에는 만기 전에 이사 가도 복비는 제가 안무는건가요? 아니면 딱 만기 날짜쯤 돼야
복비를 안무는 건가요..?
전세값이 지난달대비 또 1,2천 상승했네요..
언제쯤 이 전세값이 떨어질까요..
가난한 서민으로 살기 정말 힘듭니다.
이 시국에 질문 드리기도 참 미안하고 그러네요..
그래도 물어볼 곳이 여기뿐이라..
전세가 8월 만기인데요..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려고 해요..
그럼 언제쯤 주인한테 연락을 하는게 맞는건가요?
그리고 주인한테 연락 후에는 만기 전에 이사 가도 복비는 제가 안무는건가요? 아니면 딱 만기 날짜쯤 돼야
복비를 안무는 건가요..?
전세값이 지난달대비 또 1,2천 상승했네요..
언제쯤 이 전세값이 떨어질까요..
가난한 서민으로 살기 정말 힘듭니다.
어차피 나가시면 주인도 복비를 주고 세입자 들여야 하는 거니 주인이 칼같은 분 아니라면 복비 문제는 걱정하실 필요 없지 싶어요.
실제 제일 큰 걱정은 전세가 빠지지 않을 경우 돈을 못받는건데 요즘이라면 별로 그럴 일은 없겠죠..
곧 나가실 꺼면 빨리 말씀 하세요. 돈 받고 움직이셔야죠..
계약만기일(8월말) 1달이전까지 주인한테 통보해야 "자동갱신되었다"고 하는 소리 안듣고요....
거의 반듯이 사시는 집이 계약되고 나서 집보러 다니십시요. 이사갈집 미리 구하시고나서 현재 사시는 집 계약안되도 주인이 집 전세금 빼준다고 약속하면 문제 없지만, 빼서 이사가라고 하면 난감하시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