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도 풍년
서울이 가라앉고 있대요.
ㅎㅎㅎ 인사말하는데 공약 말하고 있군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을 몽땅 준대
다즐링 조회수 : 826
작성일 : 2014-05-19 10:05:56
IP : 121.165.xxx.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건너 마을 아줌마
'14.5.19 10:07 AM (175.125.xxx.135)성추행 발언질
2. ..
'14.5.19 10:07 AM (218.209.xxx.58)어휴.. 정을 몽땅 하는데 웃음이 나왔어요.
3. 건너 마을 아줌마
'14.5.19 10:08 AM (175.125.xxx.135)정은 됬고.. 돈을 몽땅 다오..
4. 그정 싫다.
'14.5.19 10:11 AM (122.32.xxx.167)그정은 가족들에게....
5. 으...징그러워
'14.5.19 10:25 AM (222.233.xxx.85)정같은 소리 하고 있네..짜증난다~
6. 70원짜리가
'14.5.19 10:30 AM (121.147.xxx.125)뭘 줬다고?
7. 수성좌파
'14.5.19 2:50 PM (121.151.xxx.187)여자 남자 가리지않구요?
이놈 이거 매우 위험한 인간인데...
아무에게나 정을 준다니 서울시민들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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