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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은 마음을 편히 해주면 낫는건가요?

엄마 조회수 : 1,590
작성일 : 2014-05-19 09:44:56
저 아래 틱 관련 글에 달린 댓글들 보다가 궁금해서 새 글로 여쭤봐요.

저희 둘째가 이제 막 세돌넘은 딸아인데
한달 쯤 전부터 양쪽 눈을 번갈아 그러거나 아니면 두 눈 다 동시에 그러거나 깜박여요.
몇 초 간격으로 규칙적으로 그러진 않고 한번에 몰아서 깜박이는.. 그런 증상인데요.
안과에 가 보니 눈에 이상은 없다그러고 조금 더 지켜봐서 증세가 지속되면 다른 검사를 해 봐야 하나 싶어요.

병원에서 진단받은게 아니라 이게 틱일까.. 생각만 하고 있는데요,
틱인지 아닌지 확인하려면 어느 과로 가 봐야 하는건가요? 

큰애가 워낙 순하고 둘째는 상대적으로 순하지 않아서 싸우거나 하면
꼭 큰애가 치이고 울고 하는 바람에 큰애 키울 때 보다는 둘째를 더 혼내는 편인데..
이게 원인일까 싶기도 하구요. 만약 그렇다면 아이를 달래가며 마음 봐줘가며 편하게 해 주면 나아질까요..?
IP : 121.147.xxx.22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지나간다
    '14.5.19 9:56 AM (175.211.xxx.141) - 삭제된댓글

    저의 딸아이도 틱 증상이 있었는데, 제가 직장 다니느라 병원 데리고 다닐 여유가 없어 늘 걱정만 하다
    시간을 보냈는데 어느 순간 없어지더라구요.

  • 2. 경험맘
    '14.5.19 10:12 AM (182.211.xxx.88) - 삭제된댓글

    초등때 증상을 보일때 학교샘에게도 부탁드렸어요.
    그당시 선생님이 자식을 키워보신 분이라서 너무 잘해주셔서, 그 학년 지나고 다 없어졌어요.
    아직 스트레스를 아주 많이 받을때 가끔 눈을 깜박거리지만 한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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