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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의 꽃인 것은
이 세상 다른 꽃보다
아름다워서가 아니다.
네가 나의 꽃인 것은
이 세상 다른 꽃보다
향기로워서가 아니다.
네가 나의 꽃인 것은
내 가슴에 이미
피어 있기 때문이다.
- 한상경, ≪나의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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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9일 경향그림마당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code=361101
2014년 5월 19일 경향장도리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code=361102
2014년 5월 19일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637679.html
2014년 5월 19일 한국일보
[나중에 추가하겠습니다. 아직 안 올라왔네요.]
어차피 이심전심 한 몸인데 딱히 지시라는 절차가 필요하겠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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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맛나게 해주는 건 꿈이 실현되리라고 믿는 것이지.”
-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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