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옥션에 마미클럽이라고 아시나요? 거기다 글올리는게 어리석은가요?
1. 건너 마을 아줌마
'14.5.18 9:52 PM (175.125.xxx.135)얼른 다시 가셔서 짐 고등학생 댜학생 기자까지 싸그리 연행하는 링크 좀 올리슈
2. 건너 마을 아줌마
'14.5.18 9:54 PM (175.125.xxx.135)어제 연행 생방 http://facttv.kr/onair/
오늘 연행 생방 http://player.afreeca.com/daesikshin3. 요건또
'14.5.18 9:55 PM (182.211.xxx.176)그렇게 불특정 다수가 보는 게시판에 글을 쓰실 때는
1. 일단 원글님의 글은 가급적 짧게 쓰시고 유투브 동영상이나 임팩트있는 짧은 글들을 링크 거십시오.
원글님이 직접 글을 작성하면 반대자들이 빈정 거릴 때 심정적으로 더 힘들어지고 나중에 정말 앓아눕게 됩니다. 감정적 소비가 너무 커집니다. 그리고 긴 글은 읽어보지도 않아요.
단, 제목은 임팩트있게 다세요.
2. 그리고 원글님 개인 정보를 누설하지 마세요. 어디 집회에 갔었다든가 뭔가를 했었다든가.. 유도심문에 댓구하다보면 정말 할 일을 못합니다.
건투를 빕니다.4. ...
'14.5.18 10:04 PM (125.186.xxx.76)나쁜놈들 무시하세요. 저도 거기들어가서 글에 추천해드렷어요.
애쓰시는데 마음이아프네요.5. ......
'14.5.18 10:04 PM (58.233.xxx.236)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807024&reple=13182754
이 글 꼭 읽어주세요
마클에도 써주셔도 좋구요6. 매생이
'14.5.18 10:09 PM (175.125.xxx.60)건너 마을 아줌마님 영상 올렸어요, 또 선동 좌빨 악마 소리나올거에요. 오늘은 집회 안나갔다고 빈정거리는 사람도 있겠죠. 어제 많이 울어서 오늘은 괜찮을거에요.
7. 옥션
'14.5.18 10:12 PM (14.39.xxx.89)탈퇴하기 바람이 한참전에 있던걸로 알아요.저는 이미 그전전에 탈퇴해서 아이디도 없지만 일베용때 어지간한 사람들 많이 빠진걸로 암 ..
8. ...
'14.5.18 10:13 PM (124.51.xxx.92)옥션 마미클럽에서 매생이님이 글 올린거 자주 봤고 추천도 볼 때마다 눌렀었어요.
혹 82회원 아니실까 했는데 역시 그랬네요.^^
거기가 쿠폰, 포인트 정보 아니면 까칠하게 굴더라구요.
많이 애쓰시는거 같던데 위로 말씀 드려요.9. 건너 마을 아줌마
'14.5.18 10:18 PM (175.125.xxx.135)매생이님~ 남이 나를 뭐라 하는지는 중요치 않아요.
자신이 스스로를 훌륭한 엄마라고 생각하는게 중요하고, 제가 이 부분 인정해 드릴께요.
매생이는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훌륭한 엄마 천사다 !! 홧팅~10. 매생이
'14.5.18 10:20 PM (175.125.xxx.60)요건또님 저도 일부러 제글, 제 의견은 최대한 자제하고 링크걸거나, 스크랩해서 올려요. 근데 또 자기 의견도 못쓰는 주제에... 이런식으로 욕해요. 어떻게 해도 욕은 먹어야 하는 상황인가봐요
11. 요건또
'14.5.18 10:24 PM (182.211.xxx.176)매생이/
그렇게 도발할 때 정말 힘드시지요?
저는 인터넷에서 열 받을 때요, '백 투 더 퓨처' 영화의 장면을 생각합니다.
갑자기 뭔 멍멍이 소리냐 싶으시요?
'백 투 터 퓨처 에서 보면, 주인공이 '겁쟁이'인가... 여튼 자기 자극하는 말 들으면 머리가 하애지면서 갑자기 결투도 받아들이고 돌아가야할 시점을 완전히 잊어버리잖아요?
자극받는 말 보면 저는 그 영화 주인공 생각하면서, 그래.. 너희들은 여기서 아귀 다툼 하고 있어라.. 나는 다른 곳에서 글 하나라도 더 올리련다.. 생각하곤 합니다.
매생이님, 그런 사람들 상대 마시고 82로 그때마다 달려오세요. 같이 욕해 드릴게요!12. 매생이
'14.5.18 10:28 PM (175.125.xxx.60)요건또님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와 도움이 되었습니다.^^
13. ...
'14.5.18 10:35 PM (174.236.xxx.117)요건또님 와 멋져요.
매생이님 정말 감사드려요.14. 플럼스카페
'14.5.18 11:02 PM (122.32.xxx.46)매생이님 화이팅!
15. 쓸개코
'14.5.18 11:27 PM (122.36.xxx.111)요건또님 댓글은 참 좋아요.
매생이님 저도 화이팅요. 이제 울지마셔요~
저도 어제 알바한테 시집못간 노처녀라고 욕먹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