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야당은 새누리당보고 좀 배우세요 쫌!!
1. ......
'14.5.18 8:44 PM (58.233.xxx.236)원래 악은 하나의 길로 통하고... 선은 여러 갈래 길이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자칭지지자들이 알아서 해결할 거예요
우린 닥치고 새눌아웃에만 집중해요2. .......
'14.5.18 9:01 PM (58.233.xxx.236)아직 그들의 노예가 되지 않은 건
과거 야당이 목숨 걸고 흘린 피 때문이에요
지금도 그래주기를 바라는 욕심이 있어서.. 미안하지만 답답한 거구요3. 그래도...
'14.5.18 9:03 PM (39.121.xxx.201)새누리가 있어서 최악은 아니고요..... 하는 짓은 참 머절하긴하죠.
안철수도 대안은 아니었고...........정치란게 참 더럽긴한거 같아요.
우리에겐 그나마 가진 힘이 표밖에 없으니 일단 최고 죄 많은 것들 부터 엄벌하고 봐야겠죠.4. ......
'14.5.18 9:13 PM (58.233.xxx.236)우리가 야당에게 새눌에 비교도 안될 수준을 요구하고 있긴 하죠
일단 뭘 해도 새눌보단 나으니까..
근데 우리편이기 때문에 자꾸 채찍질 하고 짐을 지우고ㅠㅠ5. 반새누리인
'14.5.18 9:14 PM (175.212.xxx.244)우리를 '니들이 우리 안찍으면 대안 있냐?' 완전 이런 기분이 들어요.
다른 대안이 있다면 대한민국 제1 야당 버리고 싶습니다.
울며 겨자 먹기로 새누리 찍을수 없고 혹시 내가 기권하면 그 혜택을 새누리가 볼까하는 걱정에
내키지 않음에도 한표 행사하니 기고만장 한듯해요.
세월호 참사로 인해 새누리와 정부여단의 지지도가 내려가면 야당은 반대급부로 올라야 정상 아닙니까? 동반하락이라니요?
그래도 반성조차 못하는 등신야당입니다....
박영선의원이 원내대표로 선출 되었으니 좀더 지켜보려 합니다.6. 솔직히 우리가 무력하게
'14.5.18 9:31 PM (1.246.xxx.37)만들었다 생각합니다.
워낙 막강한 여당을 만들었으니요.
한사람 한사람이 옆에 있는 사람을 개조시키는 수밖에요,
언제까지 개쌍도와 개독의 시다바리 노릇을 해야할까요?7. 。。。。
'14.5.18 9:46 PM (119.192.xxx.232)야당을 야당노릇제대로 하라고 뽑아줬나요?
주권자로서 포기했지요?
그리고 야당이 무슨소리 하면 무조건 종북으로몹니다..어쩌라구요?...님도 책임 있어요..이런글 챙피 한줄 아세요8. 이 시국에
'14.5.18 11:18 PM (220.86.xxx.165)대안도 없이 야당 뭐라하지 마세요.
새누리 욕하세요.
아님 평생 새누리 치마폭에 살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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