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laura19700218/status/467966460971610113
5월18일 오후6시40분경 .
서울시청 분향소에서 시민이 병을 깨서,
자해했어요.
애들앞에서 죽고 싶다고 계속 외치시네요.
애들 하나도 못구한 니들이 경찰이냐고.욕을 하시네여 .
병깨지는 소리에 주변은 순식간에
김장감돌었어요
119 부른다고 하셨어요
http://t.co/9jN8OEkG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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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분향소에서 자해한 시민
빛ㄹㄹ 조회수 : 2,008
작성일 : 2014-05-18 18:58:02
IP : 175.252.xxx.1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5.18 7:00 PM (58.233.xxx.236)제발 무사하시길....
그래도 목숨이 먼저예요ㅠㅠ
유가족들 아무도 원하지 않을 거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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