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알게 되었는데요,
카스에서 뉴스타파 구독하면,
[***님이 소식을 받기 시작합니다]이런 문구가 뜨쟎아요.
이런쪽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뭐지 하고 한번씩은 들어가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래는 현재 트위터 상황들입니다.
춘몽@ch00nmOng4 mins
광화문 앞에 왔습니다. 시민분들이 계시고, 종로경찰서 경비과장은, 3차 해산명령을 내란다 협박하고 있습니다. pic.twitter.com/rkRkjbliPN
여민희 @strongmini5 hrs
도봉경찰서입니다. 인도에 있다가 잡혀 온 것도 억울한데, 새벽 4시까지 잠도 재우지 않고 의자에 앉혀 놓고 결국 조사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유롭고 정의롭다는 대한민국의 오늘, 5월 18일 대한민국 현재의 자유와 정의는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