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가 되는 그날까지...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자랑스런 82 콘트럴타워에서는
오늘도 백방으로 전화하시고, 뛰어다니시며 생업과 개인사를 접어두시고 열과 성의를 다 하고
매일매일 상황을 업데이트 해주고 계십니다.
일단 버거 사장님께 후원금 전달 성공을 하셨고, 반바지와 기타 지원물품등을 보내고 계십니다.
가족분들에게 더 요긴히 쓰일 지원물품이 쉽게 전달되도록 모든 마음과 채널을 동원하면서 힘써주시는
8 2회원님의 도움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노고에 어찌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지만...마음으로나마 자손 대대로 복받으시라 아침저녁으로 기도합니다.
위의 두 글을 읽어보시면 오늘의 상황을 상세히 아실 수 있습니다.
*100원을 천만원의 가치로 사용하고 계시니 그 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테클과 압박....각오한 바 있으셨겠으나 봐가면서....정도껏 해주시면 어떨까요.
성금 정리 후 태클걸어도 늦지 않아요.
*18가족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른 돌아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