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의 그날을 고등학생이 쓴 시인데
사투리로 담담히 썻던 내용이예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좀찾아주세요
서울의달 조회수 : 965
작성일 : 2014-05-18 15:10:50
IP : 112.152.xxx.1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 시인가요?
'14.5.18 3:26 PM (1.229.xxx.148)2. 서울의달
'14.5.18 3:53 PM (112.152.xxx.130)네 맞아요. 감사합니다.
제목이 생각 않나서요3. ....
'14.5.18 4:00 PM (218.38.xxx.156)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09603
백일장에 대한 오마이뉴스 기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410332
시를 쓴 정민경학생 오마이뉴스 인터뷰 기사4. 오죽하면....
'14.5.18 4:09 PM (180.70.xxx.234)요새 계속 세월호에 빠져살거든요!
시를 찾아주세요 -라는글을
시신을 찾아주세요 -로 잘못보고 놀라서 들어왔네요!
우리모두 이럴수록 건강챙기면서
싸우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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