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79098
' 김기춘 실장, 갈데까지 갈보자!!!'
구원파 평신도 복음선교회는 “1991년 32명이 집단 변사한 ‘오대양 사건’ 당시에도 구원파가 오대양 관계가 있는 것처럼 보도됐다. 하지만 유병언 전 회장은 결국 별건인 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아 징역 4년형을 받았다”며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은 이를 잘 알고 있다”고 말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적법하다면 32명 죽음에 왜 별건 수사인지, 사기 혐의 인지 해명못할 이유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