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김호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이 17일 안철수·김한길 공동대표의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를 앞두고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새정치민주연합이 지난 2일 윤장현 전 새정치연합 공동위원장을 광주시장 후보로 전략공천한 뒤 지역여론이 들끓자 두 대표가 '봉변'을 당할 수도 있다는 초조감에 행한 조치로 보인다.
17일 광주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당은 이날 안철수, 김한길 공동대표의 광주 방문을 앞두고 '신변보호'를 요청했다.
이용섭 "안철수, 경찰 호위속에 참배할 짓 왜 했나"
http://linkis.com/www.viewsnnews.com/a/ozNqW
잔뜩 긴장한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데이트하던 김안커플.
광주에서의 데이트가 즐겁지 않았다니 유감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계란 봉변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정치하는 사람들이 한번씩 맞아줘야 국민들 화가 좀 안풀리겠냐, 계란을 맞고 나서 문제가 잘 풀렸다"고 웃어 넘겼다.
그립다ㅠㅠ 정말 그립다ㅠㅠ
국민을 우습게 보기는 김안커플도 마찬가지다 싶더군요.
수십명의 경호원에 둘러싸여 시장으로 우르르 몰려가서는 시민들에게 악수하자고 손내미는걸 보니 참 씁쓸합디다.
명박이와 그네가 민생안정이니 뭐니 주절대며 시장으로 놀러가던(?) 모습과 어쩜 그렇게 똑같던지요.
노무현 대통령은 계란 봉변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정치하는 사람들이 한번씩 맞아줘야 국민들 화가 좀 안풀리겠냐, 계란을 맞고 나서 문제가 잘 풀렸다"고 웃어 넘겼다.
그립다ㅠㅠ 정말 그립다ㅠㅠ2222222222
그 때가 천국 이었는데, 그걸 몰랐네요 ㅠㅠ
어휴 소심해 찌질이들... 에라이
이 글도
자칭.... 문과 안 지지자들이 싸우다가
베스트 가야할
목표를 가진
글입니다
그들과는 감히 상대가 안되는 분이군요.ㅠ
정치하는 사람들이 한번씩 맞아줘야 국민들 화가 좀 안풀리겠냐, 계란을 맞고 나서 문제가 잘 풀렸다"고 웃어 넘겼다.
그땐 왜 몰랐을까..ㅠ
안돼죠. 노무현 대통령과 살아오는 길이 전혀 다르잖아요. 그나저나 새정련후보가 이기면
다행이고 무소속 단일후보가 이기면 골치아파지고 또 피터지게 서로 싸우겠고 아우...
쓸데없이 오고 ㅈㄹ이야
경찰들도 좀 쉬게 오지말어라
민주당도 건드리면 안되는 성역이 되었다
새벽이 가까울수록 어둠은 짙어진다더군요.
낡은 건물을 철거해야 새건물을 지을 수 있는 법이니 이제라도 낡은 건물을 철거하는 과정을 거치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마하니 광주에서 새누리당 시장을 뽑겠어?
속셈인즉 그건데...
광주가 그렇게 만만한 곳이었으면 철수도 전략공천이라는 무리수를 둬가며 가지고 싶어하지는 않았겠지요.
안철수 까님들 신문 좀 읽고 삽시다.
업데이트 안하는게 자랑입니까?
어제 묘역에서 저 난리를 친사람들이 누구지는 신문에 나오던데요. 공천 떨어진 강운태와 이용섭 지지자라는건 바보들도 알만한거 아닙니까?
그런데 정작 그 둘은 살인마 정권에서 녹을 먹으면서 518때 무슨 일을 한건지 의심을 사는 인물이던데요. 심지어 한명은 전두환때 청와대에서 일했다면서요.
그래 그 두사람이 지지율 높으면 새민련이 저런 인물을 광주에 공천했어야 합니까?
그리고 또 한명은.
82에서 다들 혐오하는 언론 1위 tv조선에서주는 ceo 상인가 뭔가 받고 그후 세금으로 tv조선에 지자제 광고를 준게 아닌가 시민단체에 항의를 받은 인물입니다.
기사도 퍼 다 드릴까요?
그 의혹들이 사실이면 이런 사람들을 공천안한게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세요?
위댓글 놀랍네요
링크 가능하면 기사도 있으면 좋으련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7032103185&code=...
기사는 많습니다.
좀 알아볼건 알아보고 정말 새민련이 윤장현이라는 인물 공천이 잘못인지 비판해도 늦지 않다고 보는데요.
윤장현의 가장 큰 단점은 그거죠.
광주에 그렇게 인물이 없어서 구태여 안철수의 똘마니를 전략공천 한답니까?
이건 너무 눈에 뻔히 보이는 수작이잖아요?
광주에 전략공천을 해야 할 정도로 새정년이 광주에서 인정을 못받고 있다는 겁니까?
아니면 자신들의 시장도 제대로 못뽑을 정도로 광주시민들 수준이 형편없다는 겁니까?
오늘이 5.18입니다.
광주 가지고 장난들 치지 마세요.
윗님 윤장현이라는 인물이 왜 똘마니니 뭐니 그런 소리를 들어야하는 인물이죠?
그 사람이 어떤 과가 있길래 고작 똘마니니 뭐니 그런 소리를 들어야하는지 근거부터 대시죠.
안철수 까라는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윤장현도 욕을 먹을 인물입니까?
박원순 시장처럼 시민단체에서 일하면서 님한테 그따위 모욕적인 언어나 들을 사람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안철수의 등에 엎혀서 광주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순간부터 이미 안철수의 똘마니인 겁니다.
그렇게 훌륭하고 자신감이 있었으면 혼자 출마했어야지요?
안철수 등에는 왜 엎힌답니까?
122.128// 문재인밑에 있는 애들은 문재인 똘마니~~
그쪽은 말을 참... 그수준이 그수준인가봐요.
반 새누리.
실패
똘마니님//
님이 생각해도 반론이 좀 유치하지 않나요?
현직이 지지율이 가장 높게 나오는건 상식 아닙니까? 그럼 다른 인물들이 영영 공천도 못 받는데 그게 옳습니가? 위 기사 보고도요?
야당분열 목표인 국정충 알바에게 먹이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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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이 부족하신가요?
안철수의 등에 엎혀 전락공천을 받았기에 똘마니라고 한다고요.
문재인이 전략공천한 후보가 있나요?
그렇다면 그 사람도 문재인의 똘마니입니다.
전략공천과 똘마니의 뜻을 모르세요?
무리한 전략공천을 해놓고 가만히 있으라고 억누르지 마세요.
새무리 닮고 싶어서 환장한 겁니까?
광주시민이 화가 나서 계란을 던진다 한들 그것 좀 맞아줘라...
그리고 "그 아픔을 먼저 어루어만지지 못해 죄송하다" 한 마디 하면 상황 역전될 걸..
무서운건//
당신 같은 인물들이야 안철수와 김한길이 계란을 맞던 멱살을 잡히던 사진 한방 찍혀서 조중동에 대문짝만하게 나길 간절히 기원하겠지만.
아쉽겠다.
명박이 끌고 오는거 보면 안봐도 뻔한네.
218.234.// 5.18 기념관 가 봤어요?
그곳에서 소리지르고 , 난리치는것은 순수한 광주시민이라고 할수없습니다.
김안 자체가 새누리 2부대.
122.128// 문재인 똘마니는 없다고?
문재인 똘마니들 많아요.
등에 업다니.. 그럼 님은 5.18 에 행적이 수상한 사람들
계속 공천해야한다는 이야기?
지난 총선 가서 찾아보고 오셔.. 공천에 문제가 얼마나 많았는지
58님// 새누리 2중대 식상한 레파토리 좀 바꾸시죠. 알바들이 주로쓰는 표현 따라하면서 좋으세요?
고장난 녹음기도 아니고 맨날 그소리.
그곳에서 박수치고 환호하며 김안을 맞이한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순수한 광주시민이라고 하겠습니까?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는 2번 찍습니다.
새정년이 아니라 민주당으로 생각하고 2번 찍을 겁니다.
그래서 김안의 삽질에 이렇게 화가 나는 겁니다.
자신들의 당(?)을 찍어줄 유권자도 제대로 설득 못하면서 어떻게 타 정당 혹은 부동층의 표를 긁어모으나요?
122.128// 정말 난독증있는것 아닌지 박수치고 환영하라고 했습니까
5.18기념관 가봤어요? 가보지 않았어요?
2번찍는것은 님의 달님때문에 찍겠지요.
그것을 무엇하러 이야기합니까
삽질로 따지면 문재인은 김한길 안철수는 저리가라입니다.
아이고. 이 순간에도 안김 끌어내리느라 고생이 많은 알바들. 이쯤되며 순수한 문씨 지지자들 맞는지도 의심되네요.
계란이라도 맞아주라? 조선일보에 1면으로 나는 모습을 바라는군요. 저것들이 순수한 문 지지자라면 ㄸㄹㅇ들이고 아니라면 알바들아. 고생이 많아
생각해 보니까 진짜 열받는 알바네.
안철수를 등에 업으면 안철수 똘마니?
그래 박원순 시장 지난 시장선거에 안철수의 전폭적인 지지로 시장된건 온 국민이 다 아는 사실인데
당신식대로 해석이면 그럼 박원순시장도 안철수 똘마니라고 말하고 싶은 건가?
미친거 아닌지 의심이 드네요.
218.186님. 저런 애들 백프로 알바라고 생각됩니다.
알바라 믿지 않으면 자신들의 주군을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면 진짜 닭이구요. 머리는 장식이죠.
달님이 경선에서 이기기 위해선 판을 키워야하는데 설마 저런걸 모를까요.
아 알바라고 생각할래요. 저런 모지리들이 아니길
식상하다고?
난 골수 반새눌이지만 내 눈엔 김안은 민주당 들어가서 분탕질 해서
야당을 망조 들리게 하는 새눌당 2부대로 보이거든?
식상해서 어쩌냐?
사실이 그런 걸??
하아...
어제 누군가 정치와 종교는 구별하라고 하더군요.
나도 그 말이 하고 싶네요.
나는 님처럼 문재인이라는 교주의 말씀에 무조건 환호하는 믿은좋은 신자가 아닙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문재인이 대선후보로 나온 것부터 별로였어요.
마냥 사람좋은 문재인으로는 지금의 난국을 타개하기 힘들거든요.
문재인과 박원순이 따로 출마하면 저는 박원순을 선택할 겁니다.
문재인에 비해 덜 순수하고 때가 묻었다 하더라도 지금 이 상황에서는 박원순이 최선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정치란 그런 것입니다.
정치인 개인에 대한 호감도와 그 사람의 정치적 역량이 함께 가는건 아닙니다.
새무리가 이 나라를 더이상 망치기 전에 어떻게든 저질할 수 있는 그런 인물이 간절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전략공천만 있는게 아닙니다.
전략투표도 있어요.
122.128// 님 광주 5.18 기념공원에 가보지 않았지요?
그분위기가 되면 돌던지고 계란던지고, 고할 지르고 할 분위기 아닙니다.
숙연해 질수밖에 없어요.
지금 난리치는 분들 이용섭, 강운태 지지자들이라는 기사도 났어요.
5.18광주의 의미를 알고 있는 분들이라면
기념관까지 가서 소동부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권이 달리면 소동도 피우겠죠. 5.189기념공원든 말든 상관하지않고
그래서 계란이라도 맞으면 그사진나면 야권 그누구에게도 좋지않습니다.
그런데 님같은 사람은 문재인 지지에 눈이 어두워서 판단을 못하는것이잖아요.
지난번 극성 문재인지지자들이 정청래건수 물어와서 난리칠때도 그렇고
오로지 달님생각에 안철수증오에 판단능력을 상실한것이 아닌가 싶어요.
똥인지 된장인지 알고 집어먹으라고 했죠 지금 똥집어먹고 구수하다고
자위할때가 아닙니다
122.128.// 박원순? 어디서 많이 듣던 것인데요.
문재인지지자중에 박원순지지로 돌아선사람이 요즘 많은가봐요?
문재인에게 실망했나요?
사람이 좋아서 그런것이 아니라 정치감각이 없죠.
박원순은 안철수 똘마니 아닙니까? 님처럼 생각하면..
박원순지지자가 님처럼 선거앞두고 문재인일이라면 부들부들하고
다닐 여유가 없죠. 선거에 많은것이 달렸는데..
지금 박원순 선거대책위에 안철수 측근들 거의 가있습니다.
박원순이 요청했다고 하죠. 이것 배아파마세요.
그럼에도 박원순 꼭 찍으시구요.
122.128 ////문재인 지지자들은 박원순이 그리 만만한가? 왜 문재인 지지자라 말 못하고 박원순 지지자라 하지? 푸핫. 달님 종교 신자들 광신도인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 제발 박원순 좀 들먹이지 마요.
담 타자는 박원순입니까?
박원순 지지자가 안철수를 새누리 이중대로 말하는게 거짓이라는거죠. 박원순 캠프에 안철수 사람 대거 일하고 있구만. 이것들이 이간질 전략인가.
본인이 안철수의 광팬이라고 남들도 누군거의 광팬일거라고 생각하지 마시라니까요?
5.18 기념관이 소동은 그렇다고 칩시다.
시장에서조차 수십명의 경호원에 싸인채 억지 악수를 구걸하던 모습은 왜 그런겁니까?
그들이 광주에서 환영받는 존재라면 5.18 기념관에서 소동을 피운 무리들이라도 시장에서는 감히 어쩌지 못했을 겁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발 안철수는 창당하라고 하세요.
왜 민주당에 기어들어와서는 그나마 깜빡거리는 불빛마저 꺼버리려고 하는 겁니까?
창당으로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한 다음에 민주당과 합당하더라도 늦지는 않은 겁니다.
그런데 뭐가 급해서 하루아침에 창당의지는 확 엎어버리고 민주당과 야합을 했을까요?
도대체 얼마나 되길래요?
그 많은 사람들의 염원은 어쩌고 왜 창당을 못했답니까?
그리고 내가 바라보는건 박원순의 역량이지 선본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122.128.//뭘칩니까 사실을..
위에 썼잖아요. 판단능력을 상실하니까 구걸로 보인다고
기어들어왔는지 걸어들어왔는지 님은 아세요? 봤어요?
님의 문재인은 민주당 최대계파에요. 실세이고
안철수 왜 환영했데요? 아무리 봐도 문재인 병신이죠?
덜떨어졌죠? 그래서 똑똑한 박원순지지한것 아닌가요?
122.128///머리가 나빠 님 고생 좀 하겠어요. 박원순을 알게 해 준 사람이 안철수고 정몽준은 안과 박을 동시에 공격 포인트로 잡고 있어요. 정몽준이 올라가면 안철수 박원순 동시에 내려갑니다. 님 이렇게 말해줘도 님은 사실 박시장님에게 관심 없죠? 달님 종교 광신도가 뭔 말을 해도 알아먹을까요.
122.128// 그러니까 앉아서 씹을 생각만하지 말고
찾아보라구요. 요청해서 가있다고. 님이 보고싶은것만 보니까
그렇잖아요. 안철수사람들 대거 가있다고 박원순 찍지않는다고 할까봐
걱정이네요. 꼭 찍으세요. 박원순
122.128//
님 안철수가 민주당에 입당했어요? 신당 창당했는데 누구보고 나가라 마라? 헛소리 하세요?
착각하지 마시죠.
그럼 민주당은 왜 신당을 환영했죠? 다들 모자라서 그런겁니까?
님이 지지하는 분은 누구예요? 그분은 신당 발벗고 반대했나요? 누군지 좀 밝히시죠.
김한길 안철수가 그렇게 맘에 안드시니 차라리 님이 지지하는 무리들한테 신당에서 박차고 나가라고 하시는게 훨씬 빠르죠.
안철수 지지하지도 않는분이 안철수한테 요구하면 안철수가 귀담아 들으까요?
오늘부터 님이 지지하는 분한테 열심히 글을 올리던 전화를 하던 김한길 안철수가 있는 그 신당에서 뛰쳐나오라고 압력을 넣는게 훨씬 빠를 겁니다.
님같이 새정치 연합을 못믿어서 깨지기만 바라는 간절한 지지자 바램이니 듣겠죠.
5월 23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법륜이 부흥회 한답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안철수와 동급으로 대접받는 인물로 보이니 꼭 참석하셔서 빈자리가 없도록 해주세요.
솔직히 구원파의 유병언이나 법륜파의 안철수나 같아 보입니다.
어쨌든 광주에서 깨지고는 우리들 때문이라고 덮어씌우지나 마시기 바랍니다.
우린 광주에 투표권이 없으니까요.
자...이젠 서로가 루비콘강을 건넜으니 서로가 함께 광주시민의 선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하죠.
느끼지만 안철수 안티들은 논리가 떨어져요.
안철수 욕은 해야겠으니 글은 싸질러 놓는데 안지지자들이 반박하면 반론은 못하고 밀리다가 결국 딴소리로 일관.
안스럽습니다.
122.128///이쯤되면 님 토요일 아니에요? 딱 말투가 닮았군요. 하긴 아이피 자주 바뀌니 발뺌하면 그뿐이겠지만 그분 같네요.
이젠 하다하다 법륜까지 끌어들이다니. 참 저급합니다.
우리는 광주의 선택을 겸허히 받을테니 님이야말로 나중에 광주 욕하지 마요. 혹여 윤장현을 선택하더라도.
122.128//
헐 이제 법륜까지 건드리는 겁니까?
당신을 82 공식 알바로 추천해요.
새누리는 국정원대신 122.128.xxx.175을 82 공식 알바로 기용하시죠.
안철수 까주고 돈도 안받고 세금절약하고 일거 양득이네,
읽고도 믿을 수가 없어서 법륜 댓글은 복사 합니다.
122.128// 문재인이 왜 그모양이됐는지 님보니까 알수 있을것 같네요.
그렇게 자폭하는것이죠. 법륜스님이 안철수 멘토라는 이유만으로
지난 세월호때 종교인으로 할말 했더만 땡중이니 뭐니 그 난리들 치더니
이젠 또 심심하면 법륜스님입니까 .야비하네요.
문재인 멘토라고 했으면, 본글올려서 우리모두 법륜스님 법회보러갑시다
그렇게 난리치면서 영웅만들기 나섰을텐데요.
그리고 절에서는 부흥회라는 말 쓰지않습니다.
너무 문재인에게 빠져있어서 판단능력상실이 님에게 가장 큰문제인것 같은데요.
어제도 논란이라는 말 자체도 모르고 계속 우기는 사람보니 담보고 이야기해도
이것보다 낫겠다 싶었는데 님처럼 신앙의 경지에 들어가면 참 답이보이지 않습니다.
원래 종교가 마약보다 강해서 미치면 약도 없다고하죠.
구원파 유병언지키겠다고 길바닥에서 밤새우는 아주머니들의 모습을
님에게서 봅니다.
죄송합니다.
법륜 미끼를 던졌더니 잘들 물어주시네요.
설마하니 광주의 선택을 욕할리 있나요?
광주가 윤장현을 선택한다는건 안철수를 인정하다는 뜻인걸요.
그래서 안철수가 윤장현을 광주에 전략공천했다는걸 여러분만 빼고는 다 알아요.
일타쌍피, 일거양득, 신의 한수라며 공천했다가 역풍이 거세니 안철수도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을 겁니다.
법륜의 신도=안철수 지지자라는 사실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오늘 확실히 하고 가니 댓글놀이에 소득은 있어군요.
다행입니다. ^^
ㅋㅋㅋㅋ이쯤되면 122.128. 님이 지지하는 그분이 불쌍해집니다. 님 이거 허위사실 유포라고 신고해도 되죠? 너무 나가서 님이 좀 불쌍해지네요
122.128// 님 흥분했네요. 님이 쓴글보면 미끼던질 능력이 없어요.
님 광주에 신경도 쓰지않다가 윤장현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안철수가 들어가니까 물고나서 비난한것 아닌가요?
다행은 뭘다행 님이 지금 조금이라도 판단능력이 있으면
창피해서 주먹입에물로 창피해서 눈물흘리고 있을텐데
그정도 판단능력도 없으니.. 참...
박원순 지지한다고 거짓말하다가 안철수사람들 대거 가있다니까
쏘옥 들어가는것보고 역시 했습니다.
정말 조금이라도 제정신 갖고 있는 문재인지지자를 보고싶다.
신고를 하든 사고를 하든 뜻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어쨌든 이만큼 놀았으니 이제 점심식사들 하셔야죠?
커피도 한 잔 마시고~
우리 저녁에 만나서 다시 놀도록 해요.
아흐~ 저는 이렇게 신경줄 팽팽하게 잡아당기는 댓글놀이가 재미있더군요. ^^
122.128// 많이 부끄러웠나봅니다.
그래요 커피나 마시면서..
내가 왜 이렇게 하고 사나?
내가 어디로 가고있는것인가?
지금 무엇을 해야하나?
많이 생각해보시고..
이불뒤집어쓰고 너무 많이 울지마세요.
인생이 다 그런것이지죠.
님 못된마음만 바꾸면 된답니다.
122.128.xxx.175//아흐~ 저는 이렇게 신경줄 팽팽하게 잡아당기는 댓글놀이가 재미있더군요. ^^
이게 누구 지지자의 수준을 여실히 보여주는 글이죠.
미끼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그 머리가 아예 안되시는 분 같은데.
제발 안철수 김한길 계란 좀 맞아라 본인들 바램 좀 적지마세요.
웃기지도 않으니까요.
새민련 개판이다 조중동에 광고내고 싶어하는 분들 님들 검은 속은 다른 사람들 눈에 안보이는줄 아세요?
다른건 모르겠고 당신이 문재인님 발가락 때만도 못하다는건 알겠거든요
제발 그 더러운 입에 그분 이름좀 올리지말라고 !!!!!
딱 보면 표가 납니다... 동원된 깡패들...강운태 이용섭 민주당 가면쓰고 그동안 마이 해처먹었다
50.167// 님의 그런시각이 문제랍니다.
사람위에 사람있습니까?
님들이 아무리 조작왜곡해서 안철수에게 쌍욕을 퍼붓고해도
안철수지지자중에 님에게 안철수발가락 때만도 못한것이 왜 그러느냐?
그런이야기 합니까?
생각도 못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이 정치보다 수만배 수천배는 중요하기 때문이랍니다.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인에 반대한다고 해서 발가락때만도못하다는 님
가정버리고 문재인찾아가는 짓을 하지않겠죠?
님가정이, 사람이 먼저랍니다.
사람이 먼저다. 하는 짓은 정치가 먼저다.
쟤네가 저러면 광주는 뭐가 됩니까. 참 내...
가면을 벋겨야될텐데..베스트고고
안철수 안티들의 가면이 벋겨질때도 됐죠. 베스트로 추천합니다.
안철수 안티들 가면이 벗겨지길 바라면서 베스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