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op.co.kr/A00000755233.html
it is shame on you Korean police
진짜 말이 안나오네요 .......
뭔 이런 개같은 경우가...
영상보는데 심장이 벌렁거리네요
아, 더러워 더러워.. 토할것 같아요..
아까 어떤 글의 댓글에 중학생 어머님 무사히 돌아오셨다고 하셨어요. 다행입니다..
민중의 지팡이, 그냥 권력의 몽둥이로 바꿔라
아픈분은 결국 버스에 태워져서 잡혀갔다가 지금은 응급실에 계신다는거 같아요..
머슴은 상전 따라간다,라는 속담이 있는 거죠. 상전의 성향이 아랫것들 한테도 그대로 반영되는...
애비나 딸년이나...지애비꼴 날거다
나라가 거꾸로 가네요. 7~80년대로 되돌아 간 느낌
집회 확대를 막기 위해서 본보기로 일반 시민 연행하는 것 같아요. 집회 주도자가 아닌 일반 참가자를 연행하는 경우 없습니다. 게다가 중학생을요? ...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