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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문과 나오신분 찾아요!!

... 조회수 : 3,233
작성일 : 2014-05-17 23:44:01
이거 해석 부탁드려요.
분명 한글인데 뜻을 모르겠어요.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3453282&page=2

IP : 175.223.xxx.7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17 11:45 PM (115.139.xxx.130)

    국어 아닌것같은데요...

  • 2. ...
    '14.5.17 11:46 PM (59.15.xxx.201)

    뽐뿌 사람들 댓글 왜케 웃긴가요?? ㅋㅋㅋㅋㅋㅋ
    한밤중에 빵터지게 만드는..
    이건 국문과 찾지 말고 조류학자 찾으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
    '14.5.17 11:50 PM (59.15.xxx.201)

    뽐뿌에 급 호감이 생김. 거기도 자주 가봐야겠네요 ㅎㅎ

  • 4. ...
    '14.5.17 11:52 PM (121.138.xxx.42)

    조류-인간 통번역학 전공자가 필요하대요 ㅋ 즉 조류학자+언어학자+외대통번역학 세가지 영역 전문가필요

  • 5. 우캬캬
    '14.5.17 11:53 PM (114.207.xxx.200)

    씹어 뱉은 사람도 모를듯....

  • 6. 건너 마을 아줌마
    '14.5.17 11:54 PM (116.124.xxx.204)

    대한민국은 알아서 다시 태어나라 (구조도 셀프, 탄생도 셀프)
    유가족의 마음의 상처는 세월이 해결해라 (세월에 지시)
    상처엔 후시딘...

  • 7. ...
    '14.5.17 11:57 PM (218.147.xxx.206)

    저를 왜 찾으시나
    허벌나게 달려왔더니
    이해불가~~ㅠㅠ

  • 8. 헛,,,
    '14.5.18 12:24 AM (210.205.xxx.161)

    국문과를 찾을것이 아니라
    국어학과를 찾아야되구요.

    아니..번역 가능한 언어학과쪽으로 뚫어봐야합니다.

    읽어줄려고해도 뭐가 주어고 뭐가 서술어고....무조건 한글로 적으면 국산말인줄...

  • 9. 스플랑크논
    '14.5.18 12:26 AM (223.62.xxx.106)

    논리적이고 또렷한 언어구사와 조합은 꽤 고차원적 사고능력이죠, 만연체의 단점이 전달하려는 핵심이 흐릿해진다는 거죠. 저 글 읽다보니 박근혜가 불쌍하다는 맘이 들어요.. 쉽게 말해 머리가 나쁘다는 뜻입니다.

  • 10. ㅇㅇ
    '14.5.18 12:32 AM (121.130.xxx.145)

    국어국문학과 나왔구요.
    글 쓰는 일 직업으로 갖고 있습니다만.
    저건 뭔 말인지, 이해가 안 가네요.

    저런 횡설수설한 어지러운 말은
    머릿속에 든 건 없는데 뭔가 박식해보이고 싶은 사람,
    알맹이는 없이 쭉정이만 번드르르한 사람,
    뭔가 음흉한 속내를 숨기고 싶어 전전긍긍하는 사람이
    주로 쓰는 화법입니다.

    화자를 너무 욕하지 마시구요.
    국문학과 출신보다는 심리학과 출신의 상담사 분이 더 잘 아실 거예요.
    대체 어떤 정신머리로 사는 사람인지, 왜 저리 횡설수설하는 건지,
    니가 숨기고 싶은 게 뭔지!!!!

  • 11. ..
    '14.5.18 12:35 AM (203.229.xxx.219)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하이디씨가 필요합니다..
    그 분이라면 알아들으실 거예요.. 닭소리를..

  • 12. 사람이먼저
    '14.5.18 12:36 AM (122.36.xxx.73)

    어휴..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나 좀 알고 이야기를 하지..무조건 길게 말하면 잘하는건줄 알고 자랐나봐요.

  • 13. ...
    '14.5.18 12:46 AM (121.138.xxx.42)

    하이디 ㅋㅋㅋ

  • 14. 국어국문학과 4년 장학생
    '14.5.18 1:24 AM (14.52.xxx.164) - 삭제된댓글

    해석불가~!!!

  • 15. 저도 국문과...
    '14.5.18 1:33 AM (222.237.xxx.231)

    저번 루나# 글이 생각 나네요...
    걍 해석 하려면 짜증 나서 읽기도 싫은 글....

  • 16. 국어국문학과 공주
    '14.5.18 1:35 AM (223.62.xxx.165)

    이해불가 2 2 2 2

  • 17. 번역
    '14.5.18 1:46 AM (211.213.xxx.7)

    월월!월월월!왈왈!왈왈왈!킁킁!킁킁킁!으르르~으르르...깽깽깨갱깽!!!

  • 18.
    '14.5.18 2:01 AM (66.249.xxx.124) - 삭제된댓글

    수첩을 보고 읽는데도 이 정도니 분명 머리에 이상이 생긴게 확실합니다. 아니면 선천성 모자람인지도...

  • 19. ㅇㅇ
    '14.5.18 2:09 AM (121.130.xxx.145)

    번역 님 번역이 좀 이상하옵니다.
    꼬꼬댁 꼬꼬꼬끼오 끼리리리꼭꼬꼬고
    이게 맞습니다.

    제가 동물언어에 대해 일가견이 좀 있어요 ㅎㅎ

  • 20. 하이디
    '14.5.18 2:26 AM (125.132.xxx.110)

    위에 어떤 님 댓글처럼 국문학과 출신보다
    sbs동물 농장팀 에게 부탁해서 하이디를 초정하는 게
    빠를 것 같네요.

  • 21. ㅋㅋ
    '14.5.18 2:42 AM (61.106.xxx.43)

    미친다
    언어계의 소용돌이래 ㅋㅋㅋㅋㅋㅋ

  • 22. ...
    '14.5.18 9:28 AM (211.36.xxx.46)

    서울대 국문과 4년 장학생 포기합니다.
    윤무부 교수님 니와주세요.

  • 23. minss007
    '14.5.18 11:03 AM (112.153.xxx.239)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말..
    본인이 해놓고도...내가 무슨말을 했는지조차
    되짚을 수 없는 말이 아닐까요?

  • 24. 1234v
    '14.5.18 11:37 AM (115.137.xxx.51)

    ㅎㅎㅎㅎㅎ

  • 25. 국문과
    '14.5.18 5:34 PM (61.101.xxx.22)

    주변의 국문과 석사 박사에게 보여줬더니
    빵 터지네요 도대체 무슨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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