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자되면 의심스럽게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사망자라면서 해경 보트에서 심폐소생을 받고 있는데 얼굴이 모자이크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모자이크를 벗겼다며 왼쪽 얼굴이 반쯤 날라간 참혹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피도 없고, 옷도 멀쩡하고, 등등
그 정도로 참혹한 일이 있었다면 피가 낭자해야 하고, 심폐소생이 무슨 의미가 있다고 힘빼고 있겠는지...
혹시 보시게 되면 놀라지 마십시오.
촛불은 유언비어 생산소라는 오명을 만들려고 애 많이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