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 한귀퉁이에서 영화 '누구에게나 찬란한' 소셜펀딩 기사를 보고는
요즘 아이들만 봐도 눈물이 나고 미안하고 안쓰러워지는 지금
"아이들에게 가난하지만 당당하게그리고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서"
영화를 만들었다는 제작자의 말이 너무 고마워 후원 신청하였습니다.
영화는 경남지역 저소득층 자녀들로 구성된 축구팀의 분투기 내용이예요.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도 받았는데 자금이 부족해서 개봉도 못하고 있대요.
혹시 뜻이 있으신 분, 함께 동참하시도록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