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와대로 유가족들 부른 이유

배우 조회수 : 2,606
작성일 : 2014-05-17 06:30:18
사진이 필요해서

팬들에게 던져줄 사진이 절실하게 필요.
밖에서는 시도하다 들켜서 역풍 맞음.

생중계 카메라가 들어 올 수 없고
리허설을 맘대로 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했기때문.

이상은 포털에 걸린 사진으로 확인 됩니다.
IP : 121.145.xxx.10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뽀야난 흰옷
    '14.5.17 6:40 AM (222.99.xxx.71)

    그 뽀야난 흰옷 입고 포즈잡고 눈물 샷 들어간거 보세요. 사진과 여론에 밀려 하는수없이 하는 제슈쳐자나요. 참 눈뜨고 못보겠더라구요. 얼마나 가증스러운지. 유족들이 참 많이 참으시더군요.

  • 2. 닭쳐
    '14.5.17 6:53 AM (86.6.xxx.207)

    우는것 같지도 않았지만 만약에 울었다면 미개하고 천한것들 눈치봐야 해서 분해서 울었다에 한표 던집니다.

  • 3. ..
    '14.5.17 9:36 AM (180.227.xxx.92)

    가증스러워 눈뜨고 못 보겠던데..

  • 4. phua
    '14.5.17 10:23 AM (222.233.xxx.72)

    우는것 같지도 않았지만 만약에 울었다면 미개하고 천한것들
    눈치봐야 해서 분해서 울었다에 한표 던집니다. 22222222

    정말 그 사진을 보고 제가 느낀 느낌예요.
    사악한 인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9893 청와대로 유가족들 부른 이유 4 배우 2014/05/17 2,606
379892 KBS노조'서울시 지하철 사고 키우라는 윗선의 지시 있었다'-J.. 7 집배원 2014/05/17 2,113
379891 세월호 생존자 권지영양 2 벌써한달 2014/05/17 3,077
379890 모든인간관계에 실패한것같아요 27 2014/05/17 9,464
379889 JTBC 유튜브... 2014/05/17 1,025
379888 저를 해고했던 고용주가 합의해달라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7 이런 시국에.. 2014/05/17 11,972
379887 그네축출) 선관위, 박원순을 병역 미필로 허위기재했네요. 7 그네하야 2014/05/17 1,573
379886 엄마들은 진짜 자식들을 위해 언제든 목숨도 기꺼이 양보할 준비가.. 7 엄마마음 2014/05/17 2,625
379885 눈물이나요 5 그냥 2014/05/17 1,145
379884 김어준kfc 8편 같이 얘기해요 6 ㅇㅇ 2014/05/17 2,612
379883 여의도 교직원 공제회에서 결혼식있는데, 밥이 부페인가요? 2 ... 2014/05/17 1,606
379882 즐겨라 대한민국.. 더 많이 보게 될겁니다.. 2 송이송이 2014/05/17 1,016
379881 주말 서울 도심 '세월호 추모' 대규모 집회·행진 5 ... 2014/05/17 1,922
379880 홈플 불매 운동 해야 겠네요. 10 --- 2014/05/17 4,144
379879 사과를..이렇게 진정성없이,,간봐가며 하는 대통령 9 ㄹㄹㄹ 2014/05/17 1,931
379878 삼성역에서 광화문까지 어떡해 가나요? 5 지방 사람 2014/05/17 1,288
379877 표창원님의 사과글 21 ... 2014/05/17 8,153
379876 세월호,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글 7 아자아자 2014/05/17 1,385
379875 안산시장 단일화는? ........ 2014/05/17 551
379874 「맛의달인」原発問題、福島등抗議 波紋커지다 맛의달인 2014/05/17 823
379873 KBS 김시곤 전보도국장이 졸지에 혁명가가 됐군요. 14 어쩌나.. 2014/05/17 3,929
379872 댓글폭탄으로 사진 바꿨네요. 9 ;;; 2014/05/17 2,355
379871 jtbc뉴스 인터뷰 보니까 21 지수 2014/05/17 5,937
379870 퇴직 해경의 고백 "흥청망청 해경, 누가 감시할 수 있.. 3 .. 2014/05/17 2,476
379869 유족들 옷닭면담 결과 - 朴대통령, 추상적 답변만...유감 7 우리는 2014/05/17 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