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첫모의 고사 보고 멘붕오는애들
꽤 봤네요..
대부분 교과서만 달달 외우면
점수가 나오는데
영어 수학을 선행을 하지 않으면
너무 어려워져서
중딩때 내신 영수 90점 맞은애나
60점 맞은애나 똑같아 지더군요..
수학도 곱셈이나 나눗셈은
12년을 연마하고 수능시험장에 들어가지만
미적은 2년정도 연마하고 들어가면
숙련도가 차이가 나이까
적어도 수학기본서를 그많은양을
3번정도 반복하려면
어쩔수 없이 시테크를 해야 하고
그래서 선행을 하게되더군요..
초반에 내신잘나오는애들의 큰 문제가
바로 만족을 하는데 있더군요.
이정도면 됐지...뭘그렇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