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50프로 할인 때문에..
tgi, 빕스, 미스터피자를 차례대로 갔습니다
오늘은 미스터피자를 갔는데요.
진짜 맛도 없고 배도 아프더라고요.
제가 피자를 싫어하는건지 미스터피자 왜 이렇게 맛이없나요?
샐러드바도 별로고... 으으...
차라리 뼈다귀해장국 6000원짜리 한그릇 먹는게 나을뻔햇네요.
빕스 샐러드바가 훨씬낫지만.. 그 가격에 샐러드바 갈바엔..
부대찌개나 먹는게 제 입맛에 맞는것같아요.
아님 백숙이나 먹던가 ㅠㅠ
skt 50프로 할인 때문에..
tgi, 빕스, 미스터피자를 차례대로 갔습니다
오늘은 미스터피자를 갔는데요.
진짜 맛도 없고 배도 아프더라고요.
제가 피자를 싫어하는건지 미스터피자 왜 이렇게 맛이없나요?
샐러드바도 별로고... 으으...
차라리 뼈다귀해장국 6000원짜리 한그릇 먹는게 나을뻔햇네요.
빕스 샐러드바가 훨씬낫지만.. 그 가격에 샐러드바 갈바엔..
부대찌개나 먹는게 제 입맛에 맞는것같아요.
아님 백숙이나 먹던가 ㅠㅠ
50프로 할인했나요?
일요일에 50프론데 이달까지니까 두번 남았네요~
평소보다 한시간 일찍 오픈하니까 일찍가세요
낮에가니 정신없음ㅠ
그 지점이 맛 없는거 맞을겁니다.
아무리 본사 메뉴얼대로 교육받고 만들지만
좀 익숙해지면 결국 중량대로 정확히 재면서 만들진 않거든요.
결국 어느정도는 만드는 사람 손맛이 들어간단 소리.
기본재로 준비가 덜 됐거나 없을땐 한두가지 빼기도하고..뭐 그래요.
체인점 맛은 다 또옥 같을거라는 편견?내지 기대는 버리삼.
지점 차이도 있고 취향 차이도 있고 반잔 아닐까요
전 부페가면 샐러드 엄청 먹어대는데도 빕스는 어떤 지점도 맛있었던 적이 없어요
피자는 싫어하는데 아이들 때문에 가끔 가면 지점마다 좀 달랐던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