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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정선거녀 바끄네는 그 값비싼 관리를 받을텐데 얼굴이

.... 조회수 : 1,813
작성일 : 2014-05-16 11:21:19

왜 저 모양이에요?

 

눈은 항상 거츰스레, 피부는 울룰불룩

상이 점점 더 부정적으로 변하고있네요.

등은 구부정해서 그 어떤 옷을 입어도 소화를 못하는군요.

 

 

IP : 152.149.xxx.2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4.5.16 11:22 AM (152.149.xxx.254)

    능력 뿐만이 아니라
    국민세금으로 그 값비싼 관리를 남용하고도 남을텐데

    이미지마저 암울해져가네요

  • 2. ..
    '14.5.16 11:22 AM (222.107.xxx.147)

    정말 나이 들면 자기 얼굴에 책임져야한다는 말이 맞나봐요.
    그 주변 사람들도 보면 얼굴에 심술이며 욕심이 덕지덕지 보이고...

  • 3.
    '14.5.16 11:24 AM (175.201.xxx.248)

    진짜 몇달동안에 얼굴이 너무 이상해요
    무섭기도하구요
    전엔 제가 보기싫어서 그렇지 그리 나쁜얼굴은 아니였는데
    몇달동안의 얼굴은 이상해서 무서울때도 많아요

  • 4. 원글
    '14.5.16 11:26 AM (152.149.xxx.254)

    그쵸? 단지 우리의 심리적인 문제만이 아니라

    예전에는 그 연배에 비하면 곱다싶은 이미지였는데
    요즘들어서 인상이 암울하고 부정적인 상으로 변한다싶어요

  • 5. 그래도
    '14.5.16 11:29 AM (123.111.xxx.160)

    예전 얼굴에 비하면 용됐던데요!
    관리가 좋긴 좋구나 했네요.
    예전 사진은 훨씬 더 추레해 보여요.

  • 6. 마음이..
    '14.5.16 11:29 AM (122.32.xxx.167)

    자기를 구하겠다고 난리치던 사람들이 이젠
    욕하고 선긋고 하니 이러니 내가 사람을 못믿지
    하면서 분해서 피부 상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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