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61259&s_no=16...
박 후보와 반갑게 악수를 한 곽행자(70) 할머니는 "시장 보니 좋다. 여론조사에서도 시장 다 좋아해. 동료들도 다 좋아한다. 세상에 이렇게 일찍…"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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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 발췌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61259&s_no=16...
박 후보와 반갑게 악수를 한 곽행자(70) 할머니는 "시장 보니 좋다. 여론조사에서도 시장 다 좋아해. 동료들도 다 좋아한다. 세상에 이렇게 일찍…"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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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중 발췌
인턴 레지던트 교체시기엔 병원 가는거도 조심해야죠.너무 안됐네요..
댓글에 몽즙이 3일내로 택시나 지하철 탄다..있네요. ㅋㅋ
박시장이 버스 탔으니 버스는 안탄다고..
버스요금은 계속 모를 듯.
시민들의 얘기 누군 알아듣지도 못할듯
알면 알 수록... 시장님 참 근사합니다.
종북은 워쪄
직장은 서울이라 박시장의 영향권 하에 있어 다행이지만 집은 경기도라 '나 도지사' 아래 있어 불쾌해 죽겠어요.ㅠㅠ
경기도도 서울을 중심으로한 수도권 지역은 괜찮은데, 경기북부와 경기남부에 정신나간 사람들이 많아서리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진짜 걱정돼요. 거기다 투개표 조작 걱정까지 더해진다면...ㅜㅜ
경기도민분들은 참 어쩐대요 ㅠㅠ
빵 터짐
양심은 없는데 보는 눈들은 있는 개누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