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media/newsview?newsid=20140515173304684
이상호 기자는 15일 트위터를 통해 "만나면 좋은 친구 MBC를 망가뜨린 안광한 사장, 저를 고소했다"며 "MBC에 훼손될 명예가 무엇이 남아있는지 성실하게 짚어드리겠다. 고발기자질 20년, 85번째 소송 흔쾌히 받아드린다"고 밝혔다.
이상호기자 왈 "MBC에 훼손될 명예가 무엇이 남아있는지 성실하게 짚어드리겠다."
격하게 공감혀유
엠비끼 가지가지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