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너무너무 써보고 싶어서요
이렇게 예쁜 애기를 보고 있는데
왜이렇게 한숨이나고 눈물이나고 그럴까요
내나라 내겨레 너무 원망스러워요
이노래 아시죠?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고 새 우는 내 집뿐이리
오 사랑 나의 집
즐거운 나의 벗 내 집뿐이리
이젠 이노래가 너무슬퍼요 맘편히 쉴곳이 없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나갓!) 울애기 너무 예쁘게 자요^^
cjdout 조회수 : 1,162
작성일 : 2014-05-15 11:48:39
IP : 180.230.xxx.9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말
'14.5.15 11:55 AM (211.194.xxx.222)국민노릇하기 힘든 시절이고 나라네요. 이렇게 맘고생을 시키니...
2. 지오니
'14.5.15 11:55 PM (116.126.xxx.107)저도 이쁜 아이 하나,,, 이쁜 세상에서 키우고 싶어요. 최소한 미치지않은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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