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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교복 빨다가ᆢᆢᆢ

ㅠㅠ 조회수 : 2,443
작성일 : 2014-05-15 11:26:36
고딩 아들 하얀 와이셔츠 교복 빨다가
갑자기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한참을
울었네요.

유가족들은 하얀교복을 보면
얼마나 가슴이 미어지고 보고싶을까요?
너무 잔인하고 슬픈 오월이네요ㅠㅠㅠㅠㅠㅠ
IP : 183.99.xxx.1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4.5.15 11:37 AM (222.117.xxx.232) - 삭제된댓글

    어떻게 이런 비참한 일이 전쟁도 아닌때 일어나나요? 어떤 단원고 학생은 반친구들 모두죽고 혼자 살아남은 아이도 있더라구요. 어떻게 이런 미친나라가 다 있는지ㅠㅠ.

  • 2. 그러게요.
    '14.5.15 11:40 AM (58.143.xxx.204)

    학교 길가 매점에서 아이스크림 고르고 있는
    중고생들 보이던데 그 마저도 평소엔 그 자체가
    풍경인 줄 몰랐어요. 앞으로 마주칠 교복입은 아이들
    볼때마다 상처를 건드리겠죠. 비슷한 경험으로 미루어
    십년 지나니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되는데 비슷한 상황은
    되도록 안부딪히려 무의식적으로 행동하게 되요.
    평생상처라 어쩔 수 없어요.ㅠ

  • 3. 저도
    '14.5.15 12:53 PM (218.144.xxx.205)

    고딩 아들 딸 교복 다리다가 맨날 울컥해요..

  • 4. 레미엄마
    '14.5.15 12:55 PM (39.115.xxx.106) - 삭제된댓글

    고딩 아들 볼때마다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지.ㅜㅜㅜㅜ

  • 5. ....
    '14.5.15 2:11 PM (116.38.xxx.201)

    우리 고2딸 아침마다 교복입고 나갈때 울컥해요..
    교복이 난원고 아이들 교복이랑 거의 비슷해서 깜짝깜짝 놀래요..ㅠㅠㅠ
    아..진짜...

  • 6. 자끄라깡
    '14.5.15 7:49 PM (119.192.xxx.250)

    지난 주말 대안학교 다니는 아이 학교에 행사가 있어서 갔었어요.

    중고등 같이 있는 학교에 학생들이 우르르 나오는데
    다들 얼마나 예쁜지.
    단원고 아이들 생각에 눈물이 나는걸 참느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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