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운세내용이 대박조짐이 보이네요^^

바빠별이 조회수 : 1,623
작성일 : 2014-05-15 10:36:53

우연히 오늘의 운세를 봤네요. ㅎ

첫 소절부터 아주 마음에 드네요.. 봉황이 새끼를 낳는 형국이라.. 이런 날 로또를 사러 가야하나요?

오늘 운세가 이렇게만 된다면 사업도 잘 되고 좋은 배필도 만나고~ ㅎㅎ

심심풀이로 봤는데 좋게 나오니 일단 하루 즐겁게 시작할 수 있네요!!

어떤 분이 심심풀이로 만드신 거 같은데 재미삼아 운세보실 분들은 주소찍어드릴게요.

행운 가득~~ 넘쳐나는 하루 되세요~

 

http://freeunse.funstory.biz/

 

 

 

※오늘의 총운※
봉황이 새끼를 낳는 형국이요. 만물이 소생하는 날입니다.

한마디로 좋은 날이라 귀인을 만나서 소원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동안 공고한 생활에서 벗어나 명성과 함께 금전을 듬뿍 얻을 수 있는 날입니다.
직장인은 상사에게 인정을 받게 되고 미혼 남녀는 좋은 배필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과부나 홀아비도 재혼의 날 를 만나니 기쁨이 크겠습니다.
모처럼 잡은 행운에 도취되어 자신을 과신하고 오만불손해 지거나 긴장을 풀고 마음이 풀어지면 도리어 화근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사업운※
사업 운은 내부를 충실히 하면 더욱 길하겠고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계단을 한 계단씩 올라가듯 차근차근히 하면 놀라운 효과를 볼 것입니다.

 


※금전운※
금전은 수입이 많을 때인데 그만큼 지출도 많겠으니 절약에 힘쓰고낭비를 줄이도록 하십시요.
이웃과 친척 친구에게 적선을 하면 후에 몇 갑절이 되어 나에게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애정운※
이상형의 상대자를 만나 데이트하기에 여념이 없고 마음이 들 떠 있는 상태로 자칫 후회하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사치와 낭비를 줄이기 바랍니다.

 


※소원풀이※
근심가운데 차츰 서광이 비추는 날입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꾸준히 노력한다면 원하는 바를 반드시 이루게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하거나 동의를 얻어야 하는 일이라면 솔직히 터놓고 고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하면 뜻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희망사항※
오늘은 자기 스스로 분발하고 노력해야 하며 지나친 자만심을 내보이거나 조급한 성질을 내보이게 되면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게 되니 자중해야겠습니다.
묵묵히 참고 견디어 내면서 기다림을 배울 수 있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IP : 49.254.xxx.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1261 피부관리샵 다니는분들 블랙헤드 전혀 없나요? 7 궁금 2014/06/25 6,030
    391260 세월호 희생자 고 박수현군 소망 윤도현·박효신·조승우가 들어줬다.. 3 나비 2014/06/25 2,468
    391259 일회용렌즈를 싸게 구입할수 있는곳은 어디인가요? 4 게으름뱅이 2014/06/25 1,530
    391258 쌍둥이들과 밥먹는 모습 좀 보세요. ㅋㅋ 9 슈아들 2014/06/25 3,762
    391257 혈액암에 걸린 아버지...그리고 엄마 11 희망 2014/06/25 4,444
    391256 최승호 PD "[중앙]에는 언론인이 없습니까".. 2 샬랄라 2014/06/25 1,139
    391255 역세권 소형 아파트, 매매가 1억 6~7천인데 전세가 1억 6천.. 4 ... 2014/06/25 2,857
    391254 다시만나게될시댁 17 고민녀 2014/06/25 3,876
    391253 기력이 안좋으니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8 맑음 2014/06/25 2,321
    391252 강아지 알러지 증상요 4 ... 2014/06/25 2,610
    391251 70세 엄마가 머리를 다쳤는데 정신이 왔다갔다해요 5 치매 2014/06/25 1,377
    391250 안면도분들은 가구 어디서 구입하실까요. 커튼 사이즈도 문의요 4 친정부모이사.. 2014/06/25 1,107
    391249 남편이 임원이신분들 어떻게 내조하시나요? 9 Naples.. 2014/06/25 4,523
    391248 자동차 타이어는 보통 얼마만에 교체하세요? 궁금 2014/06/25 856
    391247 이건 어떤 상황인가요??? 고객님 2014/06/25 648
    391246 인테리어의자 파는 광고 살까했더니 없어졌네요..뭐였죠? 4 헉~ 2014/06/25 1,361
    391245 김훈 작가는 대중적 인지도가 어떤가요? 14 일탈 2014/06/25 2,007
    391244 요맘때 어떤 일에 대해서 과장되게 이야기 하고 그런것들이 한때 .. 초등2학년 2014/06/25 550
    391243 간장으로 양파 장아찌할때 끓이나요? 2 .. 2014/06/25 1,690
    391242 30년 된 원전 가동중단을 요청하는 청원메일- 지끔까지 현황 1 탱자 2014/06/25 661
    391241 헤어 잘 아시는 분.. 셀프 파마할 때.. 1 셀프조아 2014/06/25 1,154
    391240 맥(화장품 브랜드)에서 공병 몇개 가져가면 새제품 하나 주는 것.. 2 SJSJS 2014/06/25 1,714
    391239 미친듯한 상추생각. 20 2014/06/25 4,670
    391238 기독교 분들만 봐주세요 예정론에 관한 질문이어요^^ 4 멋쟁이호빵 2014/06/25 1,391
    391237 원두커피 가루는 그냥 먹더라도 해로운 거 아니죠? 2 polar 2014/06/25 2,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