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딘 바지선 취재 추첨에 인터넷 매체는 TO 자체도 없다고요?
후원자로서 압박전화 부탁드립니다.
12시 50분에 21명이 출발했답니다...
진도군청의 세월호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의 언론반입니다.
061-540-6421
기자단에 인명수만 지정해주고 추첨은 기자단에서 알아서 한답니다.
여기가 기자단과 협의를 하는 창구랍니다.
즉, 여기에 압박해야 합니다.
그런데 전화를 안 받습니다....
그리고 언딘 담당하는 해경의 언론반 전번입니다.
061-540-3051~3
여기는 기자단 협의회에 인원수만 책정해주지 매체 구분은 안한답니다.
인터넷 매체의 영향력이나 규모를 얕보지 말고 동등하게 대우해달라고 했더니 약속합니다.
인터넷 매체에 불이익이 가지 않게 해주겠다고 다짐받고 담당자 이름 받았습니다.
생방송 보느라 전화 못하고, 점심시간 끝나자마자 전화했더니 그 사이에 출발하다니....으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