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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기득권을 독식해서 이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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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기득권을 독식해서 이런건지...
1.세월호선장:이준석 경북칠곡
2.세모 전 회장:유병언 경북대구
3.해양경찰청장:김석균 경남하동
4.해양수산부장관:이주영 경남마산
5.안전행정부장관:강병규 경북의성
6.대통령비서실장:김기춘 경남거제
7.국무총리:정홍원 경남하동
8.대통령:박근혜 경북대구
우연의 일치???
문제는 있겠지만 지역색으로 국민감정 건드리는 것은 반대합니다.
혼자 즐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노무현,문재인,안철수,박영선,표창원 등등
경상도 출신이신 분들도 많아요....
니들끼리 똘똘 뭉쳐서..
지금 전체국민을 위험에 빠트리니..
지구를 떠나거라~
지역색은 금지해야 합니다.
.. 우리가 일베와 같아져서는 안됩니다.
지역을 나누는 이런 발상은 저급합니다..무슨 꼼수를 부리는건가..놀아나지맙시다 제발!!
저도 전라도 사람입니다만..
전라도 경상도 이렇게 지역을 계속 구분하려는건 새누리당 하나로 족합니다..
우리는 그리 구분하지 맙시다..
지역감정이란건 새누리당이 정권을 잡기 위해 (경상도만 잡아도 정권을 유지할수 있음으로) 만들어낸 분란이란거 아시지요?
지역감정이란건 정치인들이 만들어 낸것에 어리석은 국민들이 놀아난격이지요.
그러니 이제 지역감정은 그만 무시하자구요.
1.234 아이피 뭔가 계속 기억에 남네
부모님 새누리.
저와 동생들은 민주외 야당.
하지만 이런 이분법적인 지역감정 표현은 불편합니다.
매~~~~~~우요.
미국 주 하나크기도 안되는 나라인데
참
스케일이 넘작은듯
지역감정으로 물타기 하지마세요.
그럼 세월호가 더 묻히잖아요.
지역색 구분하려고 하는거 넘 싫어요...
우리 이제는 그러지 말아요...
혹시 출근하셨쎄요?
1.234 아이피 뭔가 계속 기억에 남네 33333333333333
출근하셨나보네요...
1.234라 외우기도 쉽다고 했었죠.
1992년도 김영삼을 당선시키기위해서 부산복국집에서 기관장 회의를 열어 김영삼이 이번에 대통령 안되면.
부산시민들 다 영도다리에 빠져죽어야 한다는 발언을 했지만..
그당시 아무도 처벌 받은 사람이 없었다능..
이명박이 집권하고 제일 먼저 한 짓이
인터넷 댓글 알바 양성 해서
지역감정 조장 해서 전라도 소외시키기
노무현과 친노 말살시키기에 올인하도록 했었죠
그 결과 일베를 통해 노무현 회화화 하고
홍어니 라도니 전라도 비하 하고
지역감정 일으키고 친노들 말살 시켜야 똥누리 영구 집권이 유리 해지니
지역색 조장하는것들이 제일 무식하고 나쁜것들. 할말 없으니 저런 되지도 않은것을 구실로 이슈를 만들어내고 말을 만들어내고.. 저질.. 직장내 동료중에도 지역색 내세우며 편가르기 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런사람들 인격은 모두 거기서 거기.. 안돼 보임.
위대한 발견이다
다 한국사람은 맞제 ~~~~
별에서서온 도민준 찾냐?????????????????
노무현 대통령도 경남
문제인도 경남
안철수도 경남
우짤낀데>>>>>>>>>>>ㄷㄷㄷㄷㄷㄷ
분발해라~~~~~~~~~~~
우리나라 국민 중 경상도와 연관된 사람이 몇 퍼센트나 되는지 아세요?
인구 중 제일 많습니다.
경남만 있나요?
유시민도 김부겸도 대구입니다.
김제동도 경북이에요.
치사하게 지역으로 사람 나누지 마세요.
사실이지 않습니까? 현재 한국사회의 모습인데 이런 글에 지역색과 지역감정이 있다고 왜 나오지요? 모든 특혜를 받으며 왜곡된 사회를 만든 주역이고 원인이 경상도 중심이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사회에서 정확한 지역감정의 뜻은 '전라도 차별'입니다. 경상도에 대한 사실이 아닙니다.
외면할 일은 아니라 봅니다.
방송에 나와서 브리핑하는 말들이 다 경상도말이라 혀를 차고 있습니다.
어떻게 모조리 지맘대로 할수있는지 김대중대통령때도 조금만 거슬리면 들고일어나던것 생각납니다.
그들은 그렇게 자기것을 챙기는구만 왜 못챙겨야하는지 이상하네요.
박원순도 경남
여기서 이러지 맙시다.
김어준 경남, 지역색은 경계 합시다
지역주의는 당연히 경계해야 하고 강력히 반대해야 합니다. 하지만..경상도민들이 대오각성해야 하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경북 출신 40대 아짐, 남편은 대구 출신 40대 아저씨..경상도가 고향인 새누리당 기득권층들이 잘되는 게 자신이 잘되는 것이냥 착각하는 우리 어머니를 비롯한 노인들, 바꾸기는 쉽지 않겠지요. 하지만 젊은 사람들, 내 주변 지인들이 바뀔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구의 상당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경상도인들이 바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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