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항해사가 지휘할 수 있도록 선원법도 사고 전날 공표되고,
배도 세월호로 전날 바뀌고,
실제 선장은 당일 휴가내어 알바 선장에..
실내 방송, 화물 선적과 평형수 양 조절, 본부와 해경, 국정원과의 통화 등
모든 게 1등 항해사에 의한 것인데..
이 이상한 미스터리를 더 철저하게 파헤쳐야 되는 것 아닌가요..?
1등 항해사가 지휘할 수 있도록 선원법도 사고 전날 공표되고,
배도 세월호로 전날 바뀌고,
실제 선장은 당일 휴가내어 알바 선장에..
실내 방송, 화물 선적과 평형수 양 조절, 본부와 해경, 국정원과의 통화 등
모든 게 1등 항해사에 의한 것인데..
이 이상한 미스터리를 더 철저하게 파헤쳐야 되는 것 아닌가요..?
언딘도 어느날부터 사라지고...
아쉽지만 그래도 불씨 꺼지지 않게 자꾸 쏘스 던져주는 것만으로도 이 거지같은 유신시대에 감동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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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면 이건 분명히 파헤칠 뭔가 있더라
이글
손석희 뉴스 게시판에도 부탁 드려요
언딘도 궁금하네요.
조금만 더 파헤져주면 좋으련만..하고
속으로만 바라고 있네요.
언론이 파헤치치려고 맘만 먹으면
할 수는 있겠지만..
제가 넘 큰 걸 바래고 있나 싶어서리..
저 언딘에 보광그룹(중앙일보 홍석현 동생회사)도 관련있다고 하더군요. http://news1.kr/articles/1654256
그게 드러난 이후로 JTBC에서도 언딘얘기 잘 안나와요 -.-;;;저 유병언-구원파도 여당뿐 아니라 야당쪽에도 꽤 많이 연줄이 있어서 여당이나 야당 모두 정치권들 대부분이 잠잠한 것이고요.
이럴때 쓰는 말이 그 밥에 그 나물이라는 것이죠.
언론도 정치도, 정부도 못믿는 이 시점에 이제 믿을 건 깨어있는 시민들의 힘 밖에는 없을 것 같아요.
숨어버린 언딘...
윗글에 jtbc의 한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