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때 히틀러관련 책을 봤는데 그때 봤던게 지금 세상에 많이 보여요.
한번은 알고 지내가야 할 것들이길래 82언니들께 소개합니다.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과 그때가 많이 닮은 듯해서 요약합니다.
-------------------------------------------------------------------
네이버블로그라 마음에는 안드는데요.
선동이란게 어떤 건지 알고 걸리지 말으시라고 링크걸었습니다.
한번은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괴벨스는 히틀러가 독일을 지배할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을 제공한 사람이었습니다.
대중심리술을 통해 독일인을 조정해서 1.2차 세계대전을 치르게 했죠.
괴벨스의 대중심리술은 아직도 연구가 되고 있어요.
어떤 대중심리술이었냐면요.
1. 간단한 메시지 전달 : 예로 우리가 남이가 가 있죠.
2. 끊임없는 반복 구호 : 예로는 자주보게 만드는 것. 곧 세뇌입니다.
3. 코믹적인 선동 작업 : 일베가 원래는 일간베스트 저장소였죠.
웃기고 특이한 얘기들 모음이었다가 변질되었죠.
4. 위기관리 능력 : 그 유명한 충격상쇄용 아이템
5. 이미지관리 : 조문할머니 사건, 이미지정치
6. 친숙한 정보제공 : 여기오는 탱자가 그 역할을 하지요.
어때요? 비슷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