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모금이 기적처럼 목표액을 달성해서 종료 했답니다.
참여해주신 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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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로 마음이 어지러우시겠지만 여기도 한번만 클릭 부탁드립니다. 별이 부모님은 이주노동자입니다.
별이는 태어나자마자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했습니다.
별이처럼 태어난 아이는 얼마살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별이는 놀랍게도 살아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루 57만원의 병원비와 앞으로 받아야 할 치료와 수술비는 별이 가족이 감당하기 너무 힘듭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기적을 꿈꾸워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한번의 기회밖에 남지 않았는데 500만원 모금액중 현재 3,614,000원이 채워졌습니다.
1,386명의 후원자 분들이 더 필요합니다
'힘내요'는 모금액이 채워지지않으면 받을수가 없게 됩니다. 수많은
함께 동행해 주신 정성이 물거품이 되어 소멸되지 않도록 여기 계신분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클릭 몇번이면 후원이 가능한 일입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링크로 들어가서 후원하기를 누르면 폐북으로 로그인하는게 보입니다
5000명의 클릭이 모이면
별이 병원비로 쓰일 수 있어요♥
자기 돈을 들이지 않고
후원할 수 있는 곳입니다.
후원방법
1. 링크로 들어간다
2. 페북으로 로그인한다
3. '힘 선물받기'를 해서 1000원 받는다
4.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