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을 통해서 접수처리 했어요.
남편이 국번없이 123으로 걸어 41번이 안돼 0번으로 상담원 연결 후 접수했다는데,
고지번호 몰라 주소로 처리했고 전화번호는 묻지 않더랍니다. kbs 실사 운운도 전혀 언급이 없었구요.
5월부터 처리된다는 답변은 받았다고 해요.
아파트인데 관리사무소에 고지해 조정절차를 거쳐야 하는지요.
관리비통지서엔 전기세란에 tv수신료 별도로 찍혀 나와요.
제가 귀문제로 전화를 직접 하지 못해 좀 답답하네요.
82분들이 알려주신 바와는 달리 처리된 거 같아 제대로 된 건지 확신이 서질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