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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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총학생회"김호월교수 잔인하고 비도덕적"
1. 음
'14.5.13 10:09 AM (203.242.xxx.19)링크가 안돼요
2. ...
'14.5.13 10:09 AM (211.114.xxx.82)당연히 해야죠.학생들 잘했어요.
3. 흠....
'14.5.13 10:12 AM (58.228.xxx.56)홍대~ 만장일치로 처리하세요~
4. 슬퍼
'14.5.13 10:12 AM (222.232.xxx.112)전화해야 겠네요!
5. 분노
'14.5.13 10:13 AM (124.197.xxx.88)사퇴로 끝내기에는 짐승만도 못한인간에게 너무 깃털보다 더 가벼운 처사입니다
이나라 이땅에 발디디지 못하게할 방법없을까요??6. 홍대총학생회로
'14.5.13 10:14 AM (121.138.xxx.102)전화해서 너무 잘했다고, 고맙다고, 더 힘내서 김호월 꼭 사퇴기키라고 했네요.
저 인간땜에 화나고 분해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는데, 학생들이 이렇게 나서줘서 정말 너무 고마운 마음이예요.7. 당연한 결과
'14.5.13 10:19 AM (222.67.xxx.17)반드시 유족들에게 사과하고
자진사퇴 기회주지 말고 학교에서 바로 짤라버려야 합니다
불명예스럽게 사퇴시켜야되요8. ...
'14.5.13 10:24 AM (182.212.xxx.78)그런 인간 당연히 학교에 발도 못붙이게 해야죠!!
9. 국민의목소리
'14.5.13 10:30 AM (116.37.xxx.135)말주변도 없지만 전화통 붙잡고 울기라도 해야죠
10. 망언들
'14.5.13 10:32 AM (168.126.xxx.3)유족의 마음을 헤집네요...세상에...어디 빗장풀린 우리에서 온갖 것들이 탈출하는 것 같아요..
11. 홍대생들!
'14.5.13 10:49 AM (223.62.xxx.54)바닷물속에서 억울하게 고통스럽게
죽어간 학생들과... 그 부모들의 참혹한 심정을
만분의 일이라도 느낄 수 있다면 ㅡ 홍대의 수치인
김교수 반드시 학교에서 내쫒으세요!!12. 피해자에게망언하면
'14.5.13 10:55 AM (175.223.xxx.35)망언
경찰조사받는거아니였나요?13. 홍대바라기
'14.5.13 10:58 AM (121.145.xxx.18)저런 인간이하가 정책 자문위원으로 있는 안전행정부니까
밝은 대낮에 우리 꽃같은 아이들을 전 국민이 보고 있는데도
한 명도 구하지 않고 손놓고 보고만 있었네 !!
상식도없고 선생으로써의 어떤 조그마한 사랑도 없는 자가
권력의 알음으로 계속 딸랑이 짓만 하는 것이
너무나 가소롭고 구역질이 난다.
나는 홍대를 좋아한다.
이 시점에 지성인이라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아는분이 교수님이 되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낸다.14. ...
'14.5.13 11:09 AM (1.247.xxx.99)보수단체나 인사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드러났으며 지난해 안전행정부의 정책자문위원을 맡기도 했다................
역시 평범한 일반인은 아니었네요
그러니 저런 말을 대놓고 하지15. ...
'14.5.13 11:17 AM (121.88.xxx.46)헉 학생회장 번호가 노출. 맞는 번혼가요?
학생회장만 피곤할듯;;;
홍대출신인데 학교명예를 실추시키네요.
빨리 사퇴해야.. 학교측에서 조치되길 바랍니다.
자기 배경믿고 나대는 사람 넘 싫어요.16.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봤으면
'14.5.13 11:22 AM (1.246.xxx.37)나만 잘났다 하고 저런말을 썼겠습니까?빌어먹을 x.
17. 근데 겸임교수이네요
'14.5.13 11:49 AM (121.188.xxx.114)겸임교수는 홍대소속이 아니죠..다른 일을 하면서 겸임으로 대학에서 강의를 하는...
급여도 아니고 수당이예요 얼마 안되죠
밥줄하고는 상관없는...
난 홍대교순줄 알았네요18. 개망신주고
'14.5.13 12:15 PM (124.50.xxx.131)이인간도 물러나게 해야 합니다.
정신상태가 참 일베스럽네요.
뭘 가르치는지 모르지만,공부 제대로 한놈은 아닐듯...
어설픈 기술로 아이들 앞에서 교수라는 직함 달고 주둥인 조폭스럽게 행동합니다.19. 못된인간
'14.5.13 12:29 PM (119.70.xxx.185)도대체 어떤 인간성을 가지면 저렇게 되나요 많은 국민들이 아파서 갈수록 아파서 힘든데 저따위인간이 어찌 아이들을 가르친다고 정말 기가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