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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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함부실원인 기사
1. 자유
'14.5.13 8:07 AM (220.92.xxx.13)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40513033705278
2. 흠....
'14.5.13 8:10 AM (58.228.xxx.56)통영함 투입 발목잡은 장비, 정부가 사왔다.. 방사청서 주관 '부적합' 판정으로 전력화 차질
국방부가 최첨단 구조함인 통영함을 세월호 참사 현장에 투입하지 못한 이유로 든 수중무인탐사기(ROV)와 선체고정음파탐지기(HMS) 등 문제의 핵심 장비들은 방위사업청이 구매를 주관한 '관급장비'인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특히 ROV와 HMS를 관급으로 구매키로 결정한 회의의 위원장은 황기철 해군참모총장이었다. 알고 보니 문제가 된 핵심 장비를 정부가 사온 것이다. 정부기관이 장비를 제대로 선정하지 못해 통영함 전력화가 지연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3. 통영함투입지시두번내려
'14.5.13 8:12 AM (39.7.xxx.177)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03968&page=1&searchType=sear...
해군지휘부가 두차례내렸지만4. ㅇㅇ
'14.5.13 8:12 AM (61.254.xxx.206)떼어먹은 돈이 있을 듯
5. 흠....
'14.5.13 8:21 AM (58.228.xxx.56)[세월호 침몰 참사-단독] 핵심장비, 4년 만에 적합→부적합 판정 왜?… 통영함 둘러싼 의혹 증폭
....................결국 지난해 12월 방사청은 두 가지 장비에 대해 ‘성능 미충족’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통영함 인수를 보류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은 “2009년 방사청의 구매 시험평가가 부실한 것인지, 아니면 해군본부의 운용 시험평가에서 문제가 있었던 건지 국방부의 해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업체와 해군 “인수해라” “안된다” 신경전=관급장비 말썽으로 통영함의 전력화가 미뤄지자 건조 업체인 대우조선해양은 지난달 일단 함정을 인수해 달라고 구두 건의했다. 자신들이 건조한 통영함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정부가 조달한 장비 문제이니 일단 인수해 전력화 훈련을 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방사청과 해군은 인수를 반대했다. ROV, HMS 결함이 함정 체계 연동과 연관됐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통영함을 인수할 경우 논란이 더 불거질 수 있다는 입장이다.
통영함 인수는 결국 지난해 10월과 12월, 올해 3월 등 총 세 차례 지연됐다. 방사청은 올 9월에는 통영함을 넘겨받아 해군에 인도한다는 입장이지만 다시 보류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인수가 자꾸 연기되면 계약 분쟁이 발생할 수 있다. 실제 2012년 윤영하함의 경우 방사청은 건조 업체인 한진중공업이 납기를 지연했다며 123억원의 지체상금을 부과했다. 하지만 한진중공업은 “관급장비 문제로 납기가 지연됐다”며 123억원 탕감을 요구했고, 결국 방사청이 이를 받아들인 바 있다. 감사원이 ‘부당탕감’이라며 이를 지적해 재판까지 갔지만 법원은 한진중공업 손을 들어줬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8315646&c...6. ..........
'14.5.13 12:56 PM (1.251.xxx.248)어쩜 제대로 된 곳이 한개도 없는지...
왠지 썩은내가 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