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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사모하는 아이들아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
밤이 어두웠는데
눈감고 가거라
가진바 씨앗을
뿌리면서 가거라
발부리에 돌이 채이거든
감았던 눈을 와짝 떠라
- 윤동주, ≪눈감고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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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3일 경향그림마당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code=361101
2014년 5월 13일 경향장도리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code=361102
2014년 5월 13일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636683.html
2014년 5월 13일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405/h2014051220261575870.htm
극과 극은 닿아 있다지. 게다가 이쪽이 이제는 덜 인간적으로 보이기까지 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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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참여를 거부하는데 대한 벌 중의 하나는 당신보다 저급한 자들에 의해 지배당하게 되어 버리는 것이다.”
- 플라톤 (조국 교수 트위터 재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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