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
'14.5.13 6:44 AM
(112.164.xxx.171)
정말 고생하셨어요
2. 너무나
'14.5.13 6:47 AM
(175.115.xxx.36)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억울한 죽음을 잊지말고 꼭 진상규명 해요 우리.
3. ..
'14.5.13 7:24 AM
(180.70.xxx.155)
********
" 광고는 단순히 미국 시민들만을 위한 광고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정부, 그리고 정부의 손에서 기자정신 버리고 거짓과 조작으로 가득 찬 언론사에게 따끔한 한마디!
국민들이 병*이 아니다. 경고하는 거예요." ********
맞아요. 바로 이거지요. 감사합니다.
4. 멋지고
'14.5.13 7:31 AM
(14.51.xxx.195)
대단한 미씨유에쓰에이.
팔이도 그렇고 아줌마의 힘은 대단한 것 같아요.
5. ㅇㅇ
'14.5.13 7:32 AM
(166.137.xxx.24)
뉴욕타임즈는 세계적인 신문입니다. 나라 망신이라니요? 부패한 정권에 대항하고 진실을 원하는 정치의식 높은 민주시민이 국내, 해외 할 것 없이 많다는 것을 알리면서 국격을 높인 사례지요.
타국에서 타국민들이 자신들의 부패정권에 대항해서 목숨 걸고 투쟁한다는 소식을 들으면 우리도 저 나라가 아직 희망이 있고 국민의식이 살아 있다고 응원하잖아요.
그 부패한 정권에 빌붙어 사는 인간들은 쪽팔리겠죠. 부끄러운 줄 알아야해요.
6. .....
'14.5.13 7:44 AM
(223.62.xxx.124)
감사합니다 정말
7. ..
'14.5.13 7:44 AM
(39.119.xxx.252)
또 울컥하네요
감사합니다
익명으로 할 정도의
수고로움이 어떤지
가늠하기 힘드네요
8. 감사해요
'14.5.13 7:53 AM
(221.152.xxx.85)
저도 여기서 할 수 있는만큼
최선을 다해볼께요
9. 진심으로
'14.5.13 8:06 AM
(110.15.xxx.54)
고맙습니다.
말도 안되는 "고난과 역경" 뚫고 광고하신 모든 분들 정말 존경스러워요.
10. 감동 ㅠㅠ
'14.5.13 8:20 AM
(115.140.xxx.66)
조작정부의 국정충들이 얼마나 방해 했을 지
안봐도 짐작이 가네요
미씨 유에스에이 그리고 여기 82쿡 회원님들...대단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11. 정부가 ...
'14.5.13 8:20 AM
(218.234.xxx.109)
정부가 해외 언론이 아니라 자국민을 가장 무서워 하면, 저런 해외 광고가 나올리도 없죠.
12. 울컥
'14.5.13 8:38 AM
(203.247.xxx.210)
고맙습니다
13. 루씨
'14.5.13 8:43 AM
(110.70.xxx.198)
ㅠㅠ 울어버렸어요 대단하세요!!!
14. 인사
'14.5.13 8:44 AM
(118.221.xxx.104)
쉽지 않았으리라 짐작은 했지만 미씨유에스에이 진정 멋집니다.
계속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15. 행동
'14.5.13 8:58 AM
(221.139.xxx.10)
한다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을 텐데
용감히 나서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도 뭔가를 한다면 힘을 보태겠습니다.
16. ..
'14.5.13 9:01 AM
(123.140.xxx.174)
광고가 나가자 역시나 나라 망신, 누워서 침뱉기, 미국인들은 아무도 관심없어 한다 등의 노력을 폄훼하는 말들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아줌마들은 그건 300여명이 넘는 아이들을 부모들 눈앞에서 죽게 한 나라의 어른이 할 소리는 아니라며 콧방귀를 뀐다. 우리는 움직일 테니 당신들이나 선장 말처럼 '가만히 있으라'고.222
우리도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17. ....
'14.5.13 9:40 AM
(59.14.xxx.110)
우리도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22222
18. 우리도
'14.5.13 10:20 AM
(175.115.xxx.36)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