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한구석이 왜이리 꽉 막힌 것처럼 답답한지
마지 중학교때 사이 안좋았던 수학선생님이 생각나요
손 앵커한테 보내는 눈빛이 자꾸 "니가 그런 말을 해? 니가 감히?" 이렇게 보이네요.
그냥 같이 말하고 있으면 체할거 같아요.
가슴 한구석이 왜이리 꽉 막힌 것처럼 답답한지
마지 중학교때 사이 안좋았던 수학선생님이 생각나요
손 앵커한테 보내는 눈빛이 자꾸 "니가 그런 말을 해? 니가 감히?" 이렇게 보이네요.
그냥 같이 말하고 있으면 체할거 같아요.
그냥 몽롱하던데요.
영혼이 순수한 띨한 몽가네...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처음에는 그럭저럭 젠틀한 척 하다가 손석희 앵커가 자기 비위 거스르는 질문을 한다 싶자
눈빛이 확 돌변하고 말까지 약간 빨라지면서 짜증내는 거 너무 확연히 보였어요.
생중계되는 카메라 앞에서도 저러는데,
사적인 자리에서 자기 비위 거스르는 사람에겐 어느 정도일까, 싶고...
말귀는 더럽게 못 알아먹는 주제에 짜증나면 나잇값 못하고 바르르하는 거, 닭이랑 너무 비슷해요.
아니에요 제눈에는... 불리한 내용 나오면 권위로 상대방 누르려는 그런...모습이 보였습니다..
같은 정당내에서도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듯한 느낌요....
사오정 연기까지....
오늘 몽준이의 감정 기복이 엄청 심해보이더라구요.
저런 사람이 공공기관 장이 된다면 불을 보듯 뻔하게 불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상당히 공격적일 것 같다는 느낌도 팍 오네요...
안 뽑으면 됩니다..
생긴것이 몽생겼구요..
나.첨에.저사람봤을때 어린맘에.노틀담의꼽추 생각났음
눈이 세로로 달려있었음
기본적으로 상대방의 말에 경청하는 자세가 많이 부족해요. 그런 사람이 서울시장이 되겠다는게 의아스럽죠. 손석희아나운서의 질문의 요지도 이해못하는데 시민들의 생각과 바람을 제대로 반영할까 싶네요. ㅠㅠ
몽설수설... 신파극에....여자 박그네.. 발끈해.. 조울증에...그동안 버텨온 권위의식까지
제발 후보들도 좀 인간다운 인간들이 나왔으면 해요.
하긴..제대로 된 인간들은 정치판에 쉽게 뛰어들려 하지를 않죠.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게 문제죠.
남자 박그네
눈빛이 똑같
발뒤꿈치도 못 따라가죠.
아버진 그나마 솔직하기라도 했죠.
이건 깜냥도 안되는게 지 아버지덕에 갑질하니 지가 잘나서 저런줄 착각 ㅉㅉ
완전히 아비덕으로 사는 닥대가리와 똑같이 머리는 청순한데다가 이제껏 떠받들어서 살아서
국민위에 군림하려고 저 지랄 ㅉㅉ
상당한 권위주의자.
국민을 미개하게 보고 있는게 맞는듯 해요.
생방송중 손석희님에게 하는 행동...하나를 보면 열을 압니다.
그사람들은 부자 정몽준을뽑으면 본인도부자로 만들어줄꺼라착깍..
이명박이를 뽑으면 주가3000간다느니 어쩐다니니 대한민국을 온통부자 만들어줄꺼라는 생각했던 그 이상한...속을게뻔한 착깍을 하고있는사람이 많아 한심하고 답답할노릇..
정몽준 말씨에는 협박성이 보여요.
한 마디로 오만불손.
시정일은 토론을 거쳐 합의에 의해 결정을 해야 하는데 그런 인내심이 없어 보여요.
본인이 이룬것이 없이 다 받아서 시작한 2세들은 그런것 같아요
태어날때부터 공주,왕자였으니까요
그러니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있길하나.....경청하는 귀가 있길하나...
웬만한건 다 케어해주고...다 굽신거리는 사람들 안에서 자랐는데....
그러사람들은 정말 정치를 하면 안되요....
그 사람들의 정치는 그냥 권력을 가지고 왕이 되고 싶은건데....
무슨 정책이 있고 계획이 있고 국민이 있겠어요...
왕만 되면 그만인데....미개한 사람들 살짝 어르고 달래서...권력만 갖자..이거죠
자식이 생각하는게 부모가 생각하는게 맞아요.
특권의식 딱 보이죠.
사람 볼 줄 모르시네요. 독사의 눈빛인데.
저런 애한테 권력내주면 지 승질 내키는대로 폭력 휘두를 그런 관상.
안하무인에 출생의 비밀로 인한 열등감으로 여러 사람 괴롭힐 놈인데.
최종 목표는 쥐박이처럼 서울시장했다 대선에 또 도전하겠죠.
저거 잡아야 함. 박그네 하나도 힘든데 둘이라니.
서울광장도 막힐거임ㅜ
눈빛이 탁하고 번들거려요.
마음도 그렇겠죠?
피하고 싶은 관상. . . .
닥의 그 인상과 똑같아요
원글님 저도 어제 남편이랑 티브 보면서 비슷한 얘기했어요.
앵커를 한수 아래로 보는 느낌...긴장하면서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변하려는 태도가아니라 뭔가 기득권 세력의 느낌...
서울시장후보라해서 기대감을 가지고 인터뷰를 보았더니~ㅎㅎ
온집안식구가 시장출마를 반대하는가? 싶어요.
아무리 말려두 한다니까 막내아들이랑 부인이 그리하지않았을까요? ㅋ
82를 보고있노라면 서울시장투표에 당연히 참여해얄 것 같은데.. 정신차려보면 저는 경기도민!
저는 경기도를 지킬랍니다. ㅋ~
세월호 관련 정부책임론에 대한 생각은 어떠냐는 두번째 질문
못 알아듣는데 머리가 있나싶더라구요.
질문에 명확한 답은 한가지도 없었습니다
저런 사람이 본인이 처한 주제도 모르고
서울시의 수장이 되겠다구요?
외모는 그런대로 훤칠하니 남자답게 생겼다 했는데 나이자실 수록...발음이 약간 어눌한것이...점점 아버님음성이...으으윽~
워낙 좀 어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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