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내가 미개해서 그런가.....

괜히봤어...... 조회수 : 1,378
작성일 : 2014-05-12 23:04:18
인터뷰보니 너무 싼티나 보여요.
말투나 태도, 자세....... 질문에대한 답변내용까지......
질문의 요점을 모르는거같은 답변내용....... 저만 그렇게 들렸나요?
제가 미개해서 그런지 전혀 있어보이질않네요.
빈티나 보여.......
IP : 119.64.xxx.1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실수
    '14.5.12 11:07 PM (211.216.xxx.108)

    선거는 어려운 선거는 하나도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 2. 자끄라깡
    '14.5.12 11:07 PM (220.72.xxx.42)

    싼티를 넘어서 국민을 대하는 자세라든가 마음가짐
    그런게 아얘 없어보여요.
    오직 대선을 위한 징검다리로 밖에 아무것도 없어요.
    그런 안하무인에게 통장자리도 주기 싫네요.

  • 3. 응답하라 - 몽준
    '14.5.12 11:10 PM (211.216.xxx.108)

    두달 새 8명…현대중공업 '죽음의 행렬', 왜?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작업 중이던 하청 노동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또다시 발생했다.
    현대중공업과 산하 계열 조선소에서만 두 달 새 8명의 하청 노동자가 숨지고 4명이 다치는
    '죽음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잇따른 사고가 발생하자 "책임을 통감한다"며 안전 관리 부서를 대표이사 직속으로
    격상하는 등의 대책을 내놨다.
    그러나 안전 관리·감독의 사각지대를 필연적으로 부르는 사내하청 구조를 개선하겠다는
    의지는 찾아보기 어렵다.

    무엇보다 조선업에서 크고 작은 재해가 잇따르는 데엔 정부의 감독 부실이 있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사업장 안전 관리를 각 기업의 '자율'에 우선 맡기는 '조선업 안전보건 이행평가제도'가 현장에선
    사고 예방에 '독'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현중, 하청 구조 개선 의지 없는 "무의미한 대책" 발표

    28일 밤 숨진 하청 노동자 김 모(39) 씨는 사고 당시 4안벽에서 대형 블록을 이동하는
    트랜스포터 차량의 신호수로 일하고 있었다.
    이날 오후 8시 49분께 김 씨는 2미터 아래 바다로 추락했고 10시 10분께 119구조대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10시 45분께 숨졌다.

    이로부터 불과 이틀 전인 26일에는 선박의 녹을 제거하는 샌딩 작업을 하던
    하청 노동자 정 모(44) 씨가 공기호스에 목이 감겨 숨진 채 발견됐고 21일에는
    용적 작업 중이던 LPG 선에 불이 나 하청 노동자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

    사고가 계속되자 현대중공업은 29일 "고인이 된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국민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내놨다

  • 4. 꼴에
    '14.5.12 11:16 PM (211.194.xxx.117)

    자기 앞에서 토를 다는 자가 없으니 말버릇이 엉망이 되겠죠.

  • 5. 무무
    '14.5.13 1:37 AM (112.149.xxx.75)

    자기 앞에서 토를 다는 자가 없으니 말버릇이 엉망이 되겠죠.
    --------------------------------------------------------
    더 이상 토를 달 수 없는 정답이십니다.

  • 6. 리니모
    '14.5.13 5:23 AM (223.62.xxx.117)

    그사람도 거의 무뇌아수준이란 것 어제 손석희인터뷰에서 확인했네요.서울시장은 커녕 자기집안이나 평정했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4549 항생제 하루, 이틀만 먹고 끊어도 되나요? 4 // 2014/06/02 5,521
384548 이제부터 창조쓰레기들이 넘칠 시간입니다. 1 ........ 2014/06/02 656
384547 서영석 - 투표하면 부산경기도 뒤집어진다 / 보수층 결집보단 야.. 3 lowsim.. 2014/06/02 990
384546 급! 도움절실)))마루바닥에 계란한판을 다 깼어요ㅠㅠㅠ 6 계란한판 2014/06/02 2,694
384545 환경미화원들 “정몽준, 우리가 일회용 쓰레기인가” 성명 2 샬랄라 2014/06/02 1,820
384544 현미랑 콩이랑, 여쭤봐도 될까요? 7 ㅇㅇ 2014/06/02 894
384543 부모님 생신장소 분당이나 판교 1 ㅇㅇ 2014/06/02 1,683
384542 새누리 앵벌이 퍼포먼스에 반박.jpg 6 1126 2014/06/02 1,788
384541 아이가 점액질 코피를 쏟는데요. 12 중2 2014/06/02 4,861
384540 투표시간이 오후 6시까지네요 1 투표시간 .. 2014/06/02 852
384539 개표관람신청 거부당했어요 13 대전 2014/06/02 3,010
384538 정몽준이 역전 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오는데 걱정이네요 9 .. 2014/06/02 2,927
384537 중학생 이상에서 영어공부 좋아하는 아이 많을까요? 3 2014/06/02 1,059
384536 오늘 생일인데 뭐 할까요? 11 생일자 2014/06/02 995
384535 남경필 ”경기도에서 승리못하면 박근혜정부 흔들려” 22 세우실 2014/06/02 2,875
384534 새누리, 세월호 국조 첫 일정 불참 1 니들의본색 2014/06/02 766
384533 조희연 펀드 4 .... 2014/06/02 889
384532 농약이 방부제 효과도 있나요? 3 ........ 2014/06/02 672
384531 충남도지사 후보... '안.희.정' ---> 오유 베오베 13 오유 펌 2014/06/02 1,508
384530 모기 물려서 발목이 퉁퉁 부었는데요 ㅠ 7 ... 2014/06/02 1,821
384529 예언 2 .. 2014/06/02 1,123
384528 [원또승리기원] 혹시... kt연봉 좀 아는 분 계세요...? 3 -- 2014/06/02 1,728
384527 복도에 재활용 쓰레기나 음식물 쓰레기 봉지 내놓는것도 소방법 위.. 4 .. 2014/06/02 5,010
384526 박근혜를 지켜주자는 현수막 신고하세요. 2 1390 2014/06/02 887
384525 인사담당자님 조언부탁- 4대보험 납입료... 3 인사담당 2014/06/02 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