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석희 뉴스에 정몽준
1. ..
'14.5.12 9:45 PM (211.216.xxx.108)인터뷰하면서 혀까지 차시고..
2. 언론과
'14.5.12 9:46 PM (211.216.xxx.108)인터뷰 하면서 "손사장님!" 이렇게 호칭합니다.
3. why
'14.5.12 9:46 PM (115.142.xxx.20)대체 섭외에 왜 응했을까 의아할 뿐..
4. ..
'14.5.12 9:46 PM (125.178.xxx.130)경청의 자세가 안되어 계신듯....
국민의 소리는 어찌 들으시려 하시는지....
국민들이 다 호의를 갖고 계시진 않을것인데
국민들이 쓴소리하면 저리 달려드실거 같네요.
서울시민 여러분도 이제 누굴 선택하셔야 하는지 아실듯 합니다.5. 고압적인 태도
'14.5.12 9:46 PM (175.113.xxx.7)대답하기 곤란한 건 못 알아듣는 척.
6. 삐졌음
'14.5.12 9:46 PM (211.201.xxx.7)자기 출마 선언 때 새민련 합당 발표했다구.ㅋㅋㅋ
7. //
'14.5.12 9:47 PM (115.137.xxx.109)거드름이 하늘을 찌르네요 자세부터
8. ..
'14.5.12 9:47 PM (125.178.xxx.130)국민이 아니라 서울시민이요...
9. -_-
'14.5.12 9:48 PM (211.178.xxx.72)뼈속까지 고귀한 분께서 미개한 국민 대하듯 하는군요. -_-
10. 와...
'14.5.12 9:48 PM (175.207.xxx.141)완전 박근혜 같네요;;;
거슬리는 말에 눈빛 변하고;;;11. 안타깝다
'14.5.12 9:49 PM (115.142.xxx.20)서울 시민이 아니어서 너무 안타깝네요
12. ㅋㅋㅋ
'14.5.12 9:49 PM (223.131.xxx.14)우리 손사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겼어요13. 그니까
'14.5.12 9:49 PM (175.207.xxx.212).................................
에휴~14. 그러게요
'14.5.12 9:50 PM (175.115.xxx.36)나랑 싸우자는 겁니까? 딱 이 태도. 뼈속까지 비민주적이고 권위적인 것들
15. 최대한
'14.5.12 9:51 PM (121.186.xxx.147)겸손한척 하려고 몸부림을 치는듯한데
몸에밴 거드름 길들여진 성품
줄줄새는 몽생긴 놈16. 오호
'14.5.12 9:52 PM (203.226.xxx.32)손사장님!!!
제가 제대로 들은거 맞죠...
우는 영상에도 뿜었는데;;17. 몽이는
'14.5.12 9:54 PM (129.69.xxx.141)이씨 쥐처럼 천박하고 교활한 장사꾼 과가 아니라 닭 처럼 짐이 곧 태양이고 국가다 하며 어리석은 국민들 즈려밟고 가는 왕자님 과 인 것 같아요. 뭐 태생이 그러니까..
18. ....
'14.5.12 9:55 PM (59.8.xxx.48)아들내미 욕먹은게 그리 서러우냐 ..
욕이 목구멍까지 차 오른다 이....야19. 00
'14.5.12 9:57 PM (14.32.xxx.7)손사장 지칭은 하대하는 것....또 그의 언론인으로서의 권위를 깍아 내리는 것임.
못알아듯는 척,,,뉴스 교란. 개 새 끼.20. .....
'14.5.12 10:00 PM (59.8.xxx.48)정말 개.새.끼. 입니다.
21. 세시리
'14.5.12 10:08 PM (175.252.xxx.217)저렇게 온국민이 지켜보는 방송에서도 감정 컨트롤도 못하고 안하무인이니 평상시 모습 어떨지 딱 나오네요. 아들 사건 터졌을때 집에서 어땠을까 상상하게 만드는...
22. 손석희 뉴스에
'14.5.12 10:50 PM (99.226.xxx.236)박시장님도 나오실거죠?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