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죄송-열무얼갈이김치가짜서

빠나나우유 조회수 : 1,956
작성일 : 2014-05-12 20:18:59

열무 얼갈이 김치를 토욜담갔는데요.. 이게 너무 짜서요..]어쩌죠..야채가 짜게 절여진게 원인같아요...

살짝 절인 얼갈이를 더 넣을까요

IP : 211.108.xxx.2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물
    '14.5.12 8:24 PM (116.37.xxx.157)

    국물을 좀 따라버리고
    배 갈고 사과도 좀 얇게 져며 넣고....
    그럼 않될까요? 제가 짜게 됐을때 하는 방범인데
    열무 얼갈 김치에는 않해봤어요

  • 2. ...
    '14.5.12 8:24 PM (110.47.xxx.111)

    토요일 담궜으면 살짝 익었을텐데 열무 넣으면 안되지요
    오이 몇개 썰어서 넣으세요

  • 3. 오이
    '14.5.12 8:25 PM (110.47.xxx.111)

    절이지말고 반갈라서 어숫썰어서 넣으세요

  • 4. 빠나나우유
    '14.5.12 8:25 PM (211.108.xxx.216)

    아...그럴까요.. 낼 배사서 휴롬에 갈아서 넣을까요.믹서에 갈을까요...지금이라도 국물을 좀 덜어내는게 좋을지....

  • 5. ...
    '14.5.12 8:27 PM (115.140.xxx.74)

    오이를 반절내서 그걸다시 4등분하세요.
    열무김치 사이사이에 박아 넣습니다.
    오이가 짠기를 흡수하는데 오이도 먹을만해요.

  • 6. 빠나나우유
    '14.5.12 8:28 PM (211.108.xxx.216)

    아 냉장고 안에 오이 있는데 그거라도 넣어야되겠어요. 답변주신분들 감사해요

  • 7. 국물
    '14.5.12 8:30 PM (116.37.xxx.157)

    저는 무조건 강판에 갈아요
    믹서 갈면 않된다해서 그냥 그려려니.


    무채도 꼭 직접 칼로.
    많은 양 아니면 강판에 가시구요. 갈다가 남은 짜투리 버리지 마시고 그것도 넣어두세요

  • 8.
    '14.5.12 8:33 PM (116.37.xxx.157)

    따라 낸 국물 버리지 말고 잠시 보관.
    조취후 싱거우면...그럴리 없지만 그때 살짝..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9384 국방부 대변인, "북한은 나라도 아니다. 빨리 없어져야.. 10 부채질 2014/05/12 1,409
379383 jtbc 9시 뉴스에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나온답니다 12 ㅠㅠ 2014/05/12 2,729
379382 언론에 알려지지 않은 김호월 교수의 댓글???(펌) 4 //////.. 2014/05/12 6,947
379381 정몽준 눈물 흘렸다는 영상 일베 접속이에요 4 저 밑에 2014/05/12 1,410
379380 정몽준 우는 영상 - 일베글 입니다. 220.70이랑 쌍으로 놀.. 1 일베커밍아웃.. 2014/05/12 1,484
379379 죄송-열무얼갈이김치가짜서 8 빠나나우유 2014/05/12 1,956
379378 연면적80.64. 대지면적 845 을 4억에 매매한다면 평당 얼.. 2 .. 2014/05/12 1,345
379377 정몽즙 실제 짜내는 장면 12 더듬이 2014/05/12 4,113
379376 죄송)마이크로소프트에서 보안코드확인 메일을 받았는데요 봐주세요 .. 1 /// 2014/05/12 2,527
379375 상가건물 집 괜찮은가요 7 이사 2014/05/12 2,477
379374 경찰청장 “실종자 가족들이 진도대교에서 뛰어내릴 수 있어 행진 .. 15 2014/05/12 4,879
379373 송학식품 어디서 파나요? 9 구매자 2014/05/12 2,585
379372 홍익대학은 교수임용 어떻게 이런 사람을? 6 진실한삶이란.. 2014/05/12 2,090
379371 약국 운영하시는 분들께 여쭤요. 3 상상 2014/05/12 2,243
379370 "최고로 행복했던 순간 떠난 너" 7 세월호 2014/05/12 2,937
379369 말레이시아교포가 쓴글 읽으신분들 1 첼리스트 2014/05/12 2,491
379368 아까 43 급노화 글에 이어 진지하게 저 역시 7 이럴때는 아.. 2014/05/12 3,311
379367 진도 국악원 숙소 관련해서 오해가 있는 부분이... 21 문체부랑 통.. 2014/05/12 4,521
379366 70원짜리 형아 감격스럽다 못해 처우네요 5 @@ 2014/05/12 2,001
379365 인자부터 서울시는 전쟁임다. 14 비전맘 2014/05/12 3,691
379364 무인도에 표류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5 실종자들 2014/05/12 2,269
379363 '뛰어내리도록 유도해라'..서장 지시 현장서 무시 13 구조 2014/05/12 5,004
379362 세월호 참사에 관해 지금 당장 해야할 것 조작국가 2014/05/12 1,091
379361 정몽즙!! 2 ㅎㅎ 2014/05/12 1,868
379360 새누리 구청장후보 캠프 개소안내 문자가 왔는데요.. 1 아네스 2014/05/12 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