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요금도 제대로 모르던 시장후보께서 오열을 하시네요.
세월호 사고현장에서 이렇게 연기력 탁월하셨으면 어땠을까.
라면만 흡입하다가 욕만 먹은 분도 반드시 배워야겠습니다.
후보경선에 저 정도니 당선되면 세리머니 엄청날 것 같아요.
우리나라 정치가들은 끊임없이 재능을 연구개발을 하시는군요.
선거가 진심 걱정됩니다. 부모 흉탄에 맞고 돌아가셨다고 댓통도
뽑아주는 마당에 불쌍하다고 넘어가는 국민들 나올까 두렵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0원짜리 형아 감격스럽다 못해 처우네요
@@ 조회수 : 1,913
작성일 : 2014-05-12 19:18:31
IP : 175.194.xxx.2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14.5.12 7:23 PM (112.150.xxx.194)몽즙기
몽충이2. ....
'14.5.12 7:30 PM (61.84.xxx.189)우리집 머슴놈도 쉽게 하던데 난 왜 이 길이 이리도 험악해... 생각하니 서럽겠죠.
3. ㅇㅇ
'14.5.12 7:31 PM (211.115.xxx.138)동정표구걸인가요?
자식 맘대로 안된다...감정이입하면서 불쌍타고 저기다가 표던지는 사람들...분명 있겠죠
제발 박시장님 연임하세요!!!4. ...
'14.5.12 7:53 PM (112.169.xxx.70)좋든 나쁜든 이렇게 인터넷에 많이 언급되는것도 저들을 도와주는것 같아요...아예 신경끄고 우리가 할수 있는일을 고민해 봐요 그리고 이왕이면 박시장님 이야기가 더 많이 언급되면 좋겠어요
5. 배고파
'14.5.12 8:06 PM (211.108.xxx.160)윗 댓글 저도 동감입니다.
좋든 나쁜 언급이 많이 될수록 선거에 유리하다고 들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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