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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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내리도록 유도해라'..서장 지시 현장서 무시
1. 。。
'14.5.12 7:18 PM (119.192.xxx.232)빠져나갈려고..기를 쓰는것으로보이네..해적들.
2. 음
'14.5.12 7:18 PM (119.71.xxx.63)과연 그랬을까요?
전형적인 꼬리 자르기로 보이네요.
현장에 출동한 놈들한테 모든 책임을 지우고 윗놈들은 다 빠지려는듯...
어떻게든 책임이 위로 올라오지 않으려고 하는걸로 보입니다.3. @@@
'14.5.12 7:21 PM (71.177.xxx.39)믿을 거라고 생각하니...
4. 니들이 감춘거
'14.5.12 7:23 PM (121.147.xxx.125)다 내놓고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면 믿어줄께.
근 한 달이 다되어 가는 동안 니들 동영상도 감추고
뭔 짓을 했는지 다 까발려봐라.
어떻게 밑에 놈들만 책임 있다고
밑에 놈들 그렇게 만든 놈이 윗 대가리들이니
윗 놈들 책임져.5. 돌돌엄마
'14.5.12 7:29 PM (112.153.xxx.60)지럴허네.. 이제 걍 현장 출동한 애들만 자르려고?
야 좀 위에서 잘라~ 너무 아끼는 거 아니냐?
(원글님한테 하는 말 아니구 해적한테..)6. 엠병하네~
'14.5.12 7:35 PM (1.234.xxx.95)너네가 하는짖들이 명령복종인데, 뭔개소리야~~~~
그리고 너네한짖거리가 한두개여야지~~~7. 미개해서 나 또
'14.5.12 7:41 PM (211.207.xxx.143)믿을 뻔 했으.........
8. ....
'14.5.12 7:43 PM (59.8.xxx.48)에고 그래쎄요.. 이제와서 변명으로 밖에 안들리네요..
9. 9시51분에
'14.5.12 7:58 PM (1.238.xxx.210)배에 올라가서 빨리 대피시켜야지
방송을 이용해 유도한다고?10. 토요일
'14.5.12 8:06 PM (124.216.xxx.12)처음 각본보다는 좀 조잡스럽겠다.
워낙 많이 파헤쳐져서...11. 조잡하고 비열하다
'14.5.12 8:30 PM (121.145.xxx.107)꼬리를 잘라도
추잡스럽게 자르려고 애쓴다.12. 음..
'14.5.12 8:55 PM (129.69.xxx.141)저는 서장이 진실을 말하고 있을 수 있다고 봐요. 무려 "해군 참모총장"이 가동 시작도 안한 통영함을 신속히 출동 시킨것만 봐도 이 일을 기획하고 실행한 세력이 따로 있고 그 계획을 모르고 있던 실무자들이나 고위급들도 꽤 있을 수 있는거죠.
서장이 구조를 하라고 지시했어도 무시하고 기존의 계획대로 더 윗선의 명령을 따랐을 가능성도 크다고 봅니다.
사고 전날 새로온 항해사 같이 그 날을 위해 지시받고 투입된 "요원"들은 당연히 한명이 아니었을 겁니다.
필요한 요소 요소에 요원들을 배치 해놨겠지요.13. ㅁㅇ
'14.5.13 1:27 AM (115.161.xxx.188)거짓말인거 같네요. 꼬리자르려는 이제까지 그 욕을 먹고도 가만잇더니 이제와서 지시햇다고? 지만 빠져나가려는 수작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