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 침몰사고' 타임라인...

,,, 조회수 : 1,819
작성일 : 2014-05-12 14:00:39
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sewolsinkingtimeline.aspx
오마이에서 정리를 하고 있네요..
IP : 211.216.xxx.10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12 2:01 PM (211.216.xxx.108)

    More than three hundred lives were trapped in the ferry. (300 명 이상의 생명들이 배 안에 갇혔었다)
    Not one was saved. (단 한명도 구조되지 않았다)
    광고 내용 전문입니다.

    진실을 밝히다
    왜 한국인들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분노하는가?

    무능함과 태만
    한 국 정부에겐 필요한 재해 재난 대책과 각 부서간의 원활한 소통이 없었다. 그들은 민간인 전문 잠수가들과 미국 해군의 도움등 외부의 도움을 뿌리치고 정부가 주요 주주인 어느 기업에게 구조권한을 주었다. 실패한 구조작업은 박근혜 정부의 리더쉽의 부재, 무능함, 그리고 태만함을 보여주었다.

    언론의 통제와 조작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처리방식에 대한 비난은 한국정부의 주요언론 통제로 인해 묵살당하고 있다. 실패한 구조작업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동영상이나 글들은 인터넷에서 지워졌다.
    주요언론은 정부의 나팔수로 왜곡된 뉴스를 내보내면서 여론을 조장했다. 박대통령이 세월호 유가족을 위로하는 영상도 주요언론에 내보내기 위해 연출된 것이였다. 그 영상에 나오는 여인은 세월호 탑승자들과 전혀 무관한 사람으로 밝혀졌다.
    대중들의 토론을 막기위해 박근혜 대통령이 속한 당의 의원들은 세월호에 관련된 소문이나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자들을 구속 수감하거나 벌금을 물 수 있게 하는 개정안을 발의했다.
    언론 탄압. 여론 조작. 공익 무시.
    박대통령의 행보는 한국을 과거의 독재시절로 퇴행시키고 있다. 한국인들은 민주주의가 무너지는것을 보기에 분노하고 있다.
    우리는 한국정부가 행하고 있는 언론 탄압, 진실 검열, 여론 조작, 또한 언론의 자유 억압을 즉각 중단하길 촉구한다.

    한국에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한 대화에 참여해주십시오.
    이 광고는 한국의 민주주의를 걱정하는 세계인들로 부터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 2. 언론이 해야할 일을 왜??
    '14.5.12 2:02 PM (211.216.xxx.108)

    http://www.thetruthofsewolferry.com/category/news/

  • 3. 선원법시행령 개정한 것도 타임라인에 올려야해요
    '14.5.12 2:18 PM (218.49.xxx.76)

    수장시키려고 일부러 선원법시행령 개정한 것도 타임라인에 올려야해요 ..선원법 시행령 [시행 2014.04.15] [대통령령 제25310호, 2014.04.15, 일부개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1685 민물장어의 꿈 2 ㅡㅡ 2014/10/29 1,061
431684 백화점 매장가면 수선 해주나요? 1 도토리 2014/10/29 835
431683 한국에 보내는 어산지의 경고 - 주진우 1 위키리스크 2014/10/29 1,249
431682 비정상회담 폐지촉구 기사 베스트댓글 11 익명이요 2014/10/29 3,489
431681 비정상회담 광고 중단 선언 4 ... 2014/10/29 2,746
431680 진짜 나는 완전 소음인이다 하시는 분 계신가요? 14 나는말야 2014/10/29 6,896
431679 이혼 생각하기는 좀 이른가요... 14 진지한 고민.. 2014/10/29 4,185
431678 태블릿으로 e북 보는법을 모르겠어요ㅠㅠ(+e북어플 추천 부탁) .. 12 어렵다 2014/10/29 4,113
431677 전세 3억5천에 융자 9천 있는집 많이 위험한가요? 5 .. 2014/10/29 3,119
431676 인간의 탈을 쓴 막대기. 지도자감이 아닌 여자 1 국회 2014/10/29 803
431675 밥이 질게 되어서 자꾸 취사를 하면요 8 초보 2014/10/29 15,480
431674 얼마전 올리브 오일 맛사지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9 꾸벅 2014/10/29 4,657
431673 우체국 직원이 "조계사 82쿡 창고"가 뭐나고.. 7 숲으로 2014/10/29 3,259
431672 차홍 뿌리컬고데기 괜찮나요? 1 긴머리 뿌리.. 2014/10/29 2,600
431671 항상 남을 두둔하는 엄마, 정상인가요? 10 ㅇㅇ 2014/10/29 2,626
431670 하와이에 초롤릿 가루나 코코아 가루 파나요? 2 아시는 분~.. 2014/10/29 571
431669 서울 북쪽 사주까페 소개 부탁드려요. .... 2014/10/29 575
431668 홈쇼핑 패딩 사도 될까요. 15 자유 2014/10/29 6,142
431667 날짜 10일 이상 지난 빵 갖다 주는 위원장 8 2014/10/29 1,904
431666 행당동/성수동 중 주거환경이 더 나은곳이 어딘지요.. 4 성동구 2014/10/29 2,549
431665 매도자 이사 전에 등기를 할 수도 있나요? 2 ... 2014/10/29 1,076
431664 고속버스환승제도 알고계세요? ㅜㅠ 2014/10/29 1,014
431663 회사 미분양을 전세계약하는데 주의할점 알려주세요 6 세아이맘 2014/10/29 1,180
431662 서울에서 노을을 볼 수 있는 기막힌 곳 11 세븐귤 2014/10/29 3,873
431661 로레알 염색약 고르는데 조언부탁드려요. 4 .. 2014/10/29 3,060